우주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ㄷㄷㄷㄷㄷ

과학자도 아무말대잔치하는거예요

현재의 우주밖에 무의 공간인지 아닌지는 관측이 안되서 모름 그래서
현재의우주말고 관측가능한우주라는 표현을씀..

동그란게 꼭 대머리 같네요. 없을 무

인간의 상상 이외의 영역이더라구요... 상상 자체가 어려운...

솔직히 관측 가능한 우주 외에는 이론이니 우주가 끝이 있는지 없는지도 아무도 모르죠 뭐.
너무 거대한것…

빅뱅부터 찾아보시는게.. 우주가 탄생한 시초의 사건이 빅뱅.. 이 엄청난 폭발이 계속 확장하면서 생겨난게 우리가 말하는 우주.. 무수히 많은 행성과 그리고 은하.. 인간이 생가해낸건 거기까지죠.. 우주 밖엔 뭐가 있을지는 아무도 모름.. 저것도 가설일뿐입니다..

몰라 알 수가 없어~

그거.... 제가 만들다가 노잼이라 냅두고..
잠시 인간의 모습으로 지구에서 놀고 있습니다.
곧 다시 가서 마저 만들께요.

한 점에서 시간과 공간..그리고 인류와 의식이 발생한것도 미스테리죠..

중력도 없고 시간도 없는 그냥 무의 공간이라고 보시면 됨. 멍때리고 있을때 내 머리속 같다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 ㅜㅜ

ㅎㅎ 그래서 그냥 관측가능한 우주라고만 부르고 있죠.

세상에서 제일 거짓말 쟁이가...
우주과학 하는 사람 중에 제일 많음...
가보지도 못하고...
책정도 안되는 것을...
마치 경험이라도 한 듯 뻥침...
우리 어릴 땐...
먼지가 모여서 지구가 되었다고 배웠는데...
얼마 후에...
빅뱅 이론이 나오면서...
원래 있던게 부셔졌느니 어쨌느니....
다음엔 또 어떤 구라가 나올지 기대 됨...

초딩때 상상한건데..지금 상상해도 싱기하네요

알고 보면 우리는 풍선 안에 살고 있는거란...사람이 침과 바람으로 불어 넣고 있는 중

적어도 지구는 우주의 먼지도 안되는 존재는 분명함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는건 우주 공간의 낭비이다... 칼세이건

북극에 사는 북극곰이 "남극은 따뜻한 곳일 것 같다"란 추정과 같은 소리죠.
미지의 영역이라 영원히 증명이 불가하고 썰이 전부인 거죠.
무의 공간이란 것이 인간의 인지 밖의 영역이라~

내가 5살 무렵때부터 잠을 못자고 고민하던 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