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정부가 새 정부에 인수인계한 자료라곤 고작 10쪽짜리 현황보고서와 회의실 예약 내역이 전부”라고 비판했다.
오영훈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5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통상 전임 정부는 차기 정부의 원활한 국정운영을 위해 기초자료를 인수인계하는데, 박근혜 정부가 넘긴 것은 사실상 없다”면서 “나랏빚을 682조원이나 남겨준 전 정권은 차기 정부에 껍데기만 인계했다”고 지적했다.
오 원내대변인은 또 “지난해 청와대 비품구입 목록에는 파쇄기 26대가 기재돼 있었다”면서 “박근혜 정부가 정권교체를 고려해 주요 사안을 은폐하고자 자료를 모두 파쇄했다면 이는 기록물관리법에 저촉될 수 있는 사안으로 범죄행위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오에서 이것을 크게 보도해야하는데. 하지않는 한경오 에휴~~
기록물 이슈로 봉인된 기록물 까야합니다. 신문에서도 이걸 좀 이슈화 했으면 좋겠는데..
메인 이슈로 안가네요.. 쩝.
욕도 아까운 x같은 것들.
순국선열들이 목숨바쳐 지켜온 이 자랑스런 나라를
너덜너덜 걸레를 만들어 놓고도 뭐가 잘났다고들 터진 입이라고....
이번 문재인 대통령님 정부의 앞날이 너무 험난해 보여서
나라를 나라답게 세우기까지 꽤나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우리 국민이 새 정부가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도록 동력을 실어 드려야 겠습니다.
민주당은 이걸 공론화 여론화 시켜야 합니다.
그 당이랑 mb가 노대통령께 했던 거 복귀하면서 100배 1000배로 해야 합니다.
이딴 매국노 범죄자 새끼들 옹호하는 병신들이 너무 많다는게 짜증난다.
저딴 짓거리 벌여놔도 개같은 언론에서 조용한 것도 진짜 나라가 시궁창이라는 증거이고
국회에서 모든 정당이 합심해서 전 정권에서 저짓거리한 것들 다 털어버려야하는게 정상인데
지네들 이익이 우선이라 벌 개짓거리만 벌이려고 고민중이겠지. 어휴...
4년동안 일한 양이 저게 다가 아닐까?
자유당.. 하는 짓이 꼭 쇠파리 같은 존재...
국가기밀 불법삭제 및 파쇄에 관해서 처벌이 불가능한가요? 이건 정말 엄청난 짓거릴 한겁니다.
자유당, 바른정당 이 ㅅㄲ들 불러다 놓고 궁뎅이 터질때 까지 곤장이라도 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관련해서 친구랑 대화중 제가 쓴 부분인데요
진짜 열받더라고요.
야 이 놈들아 내가 새내기 첫 학기 전공과목 기말 레포트가 30쪽(아래아 한글 바탕체 10pt)이었어!!!@ 근데 시발 4년간 했다는 국정이 10쪽 보고서로 땡이냐?
내가 말년에 만든 군대 샵 작업 매뉴얼도 100쪽이 넘는데 새끼드라..
헐 10장인줄 알았는데 10쪽이면 5장이잖아
헐
이걸 가장 중요하게 보도해야하는데...언론들은 별 관심 없는듯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