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커버링하는 가테 음악.
플루트 자체도 거의 몇달은 손 놓고 있던 느낌이라 그나마 좀 괜찮아지려다가 다시 제자리 걸음으로 돌아간 거 같음 ㅠㅠ
간만에 괜찮은 스토리와 그에 걸맞는 캐릭터를 선보였지만
새로 등장한 캐릭터가 설정에 너무 충실한 바람에 게임이 터지게 생겼어.....
안돼.... 터지더라도, 공주님 행복하게 해주고 엔딩은 낸 다음에 터지라고
간만에 커버링하는 가테 음악.
플루트 자체도 거의 몇달은 손 놓고 있던 느낌이라 그나마 좀 괜찮아지려다가 다시 제자리 걸음으로 돌아간 거 같음 ㅠㅠ
간만에 괜찮은 스토리와 그에 걸맞는 캐릭터를 선보였지만
새로 등장한 캐릭터가 설정에 너무 충실한 바람에 게임이 터지게 생겼어.....
안돼.... 터지더라도, 공주님 행복하게 해주고 엔딩은 낸 다음에 터지라고
플루트 언제부터 했음?
기억은 잘 안나는데 배운건 대충 3~4개월 정도고, 그 전후로 심심하면 가끔 몇분씩 연습하고 그럼
기본적인것만 배우고 나머지는 연주 해보고 싶은거 있으면 청음으로 수십번 들으면서 연주하고
절대음감? 들으면 그냥 연주가 가능한거야? 대단하네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음.
베스 보스전 브금은 수백번 들어도 모르겠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