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을 아직 몰랐던때에 스플래툰이라고 착각해서 주위 사람들이 한창 얘기하고 있을때 '나도 예전엔 좋아하는 무기 들고 싸웠었지~' 라고 데스 게임에서 살아남았다고 상상하는 이상한 놈 같은 소릴 한적이 있다
오징오징어게임
'앞으로 얘랑 친하게 지내면 456억원 돈맛 좀 구경시켜주려나..'
스플래툰은 일본 민속놀이라 그럴 수 있지.
맞잖아?? 오징어게임
스플래툰이면 그럴만하지
맞잖아?? 오징어게임
스플래툰이면 그럴만하지
와! 일본의 친친후니!
'앞으로 얘랑 친하게 지내면 456억원 돈맛 좀 구경시켜주려나..'
오징오징어게임
"탕!"
3초후 리스폰
스플래툰은 일본 민속놀이라 그럴 수 있지.
나도 첨엔 스플래툰 뜬줄 알았지..
생존자였나
스플래툰 진짜 재밌긴 해 ㅋㅋ
아 씌발 기훈이 형! 아는 척하지 말랬지!
v마크보면 인지도 있는 사람같은데 ㅋㅋ
DP는 포켓몬 다이아몬드 펄이고 오징어게임은 스플래툰이지
내가 어렸을 적엔 총을 들고 다른 오징어를 쏴죽였었지 어찌나 재미있었는지
아이구 그건 오징어 개임이 아니라 문어게임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