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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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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장 기반?
일제 수탈 기반이 아니고?
일제강점기가 없엇어도 한국은 성장햇을 것인가?
일제강점기가 없엇어도 한국은 수많은 수탈과 폭력과 파괴가 잇엇을 것인가?
미친거 아냐????
그렇구나~ 집에서 살림 빼가기 편하라고 문짝 뜯어내고 레일 깔아놓는 걸 성장 기반이라고 하는구나~ 도둑질 끝나고 나갈 때 빚을 잔뜩 안겨주고 나가는 걸 근대화라고 하는구나~ 오라질...
나는 일제 강점기를 성장기반 형성시기로 보는 놈들 찾아내서 후쿠시마 짠물에 담가야 대한민국이 바로선다는 시각을 갖고 있다네
거기다 그런 놈들 유전자정보 조차 남기지 못하도록 3족 8척까지 다 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네
강O을 당해도
공짜로 스트레칭 된거니까
감사하게 생각해야된다능...?
후배들이 미쳤네
모라고? 매국노를 인정하겠다는건가??
식민지 근대화론을 생각해볼수는 있겠지..
근데, 그런 생각은 친일파들이나 하는거겠지..
미친거냐?
식민지 근대화론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성장 발전시기라고??
이런 쪽바리 새끼들
성균관이라는 이름을 먹칠하는 강의네 아주 니미럴 시발
Me친놈이네
제정신이냐?
모두 총들고 은행가서 돈 훔쳐 온 다음에 사업하고 성공한 후에 이자 처서 돌려줍시다 아 말만 돌려주자는거조 다들 아시 잖아요 ㅋ
그 성장 기반(?) 625때 다 부숴지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후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들이 이룩하신거지!!!!!
이런 인간들이 박정희. 전두환이 경제발전 시킨면이 있으니 공과를 구분하자는 종자들임. 밑바닥부터 노예근성들.. 쯧쯧
오유에도 저런 양반들 좀 있잖아요
("국짐"을 지지하하는 자들보고) 지지하는 정당이 다를 수도 있다라고요 ㅎㅎ
그런식으로 따지면 이완용이도 당시의 상황에서 매국노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일대기로 그려질 수 있는거죠
정당은 다른방식으로 그 나라 국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들의 단체 같은거 아닐까요?
그런데 국짐이 이 나라 국민들을 위해 노력했나요?
이미 거기서 걔네들은 토착왜구인데
지지하는 정당이 다를수도 있따?
정치판에서야 대놓고 말할 수는 없지만
여기서는 최소한 진실에 가까운 말은 까놓고 좀 합시다
국짐 지지자들이야 말로 진짜 매국노 쓰레기들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 매국노 쓰레기들이 국짐 검찰 법원 조중동보다 더 한 쓰레기들입니다
그들이 아녔다면 진작에 한국은 80년대에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날갯짓을 했을테고 90년대에는 도약하고도 남았을테고
한국은 어떤 나라보다 평균적으로 똑똑한 국민들이고 빠른 발전을 이뤄왔는데
그렇게 발목을 잡혀도 이 정도 수준이란다면... 말 다한거라고 봐요
특히나 죄없는 아이들이 죽었고 수 많은 의인들이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그들 앞에서 말해보세요 "지지하는 '정당' 이 달랐을뿐" 이라고...
요즘 토왜 꼬라지 보노라니
왜 혁명의 완성은 ...단두대로 나라 팔아먹은 언론 지식 기업가들 대가리 날리는 것인지 알게 됨.
침략자의 부역자들을 살려둔 댓가는 고스란히 다음 세대가 치루게됨.
강O 당하고 O스의 효능 따지는 꼬라지.
'당신의 자식이 나중에 효도할 테니, 내가 당신을 강O해도 무방합니까?'
일제 강점기를 그런 시선으로 볼게 아니지.
해방 이후 한반도는 6.25로 한번 폐허가 되다시피 했으니까.
그에 비해서 일본은 2차 세계대전 패망 이후에
우리 민족의 전쟁 비극을 발판삼아서 성장했잖아??
일제강점기때도 수탈해간것들이, 우리의 비극적인 일까지 양분삼았던게 팩트지.
엥
기가막히네
예전에 마누라가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서구화에 대하여 토론을 한다고 했습니다
대충 자료를 보니 서구화를 미화 시키려는 의도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마누라에게 토론 시작하자마자 westernize 와 modernnize를 구분해서 생각해야한다고 던지라고 했습니다
결과는 좋은건 모더나이즈로 나쁜건 웨스터나이즈로 몰아가는게 가능해졌습니다
토론이라는게 정말 공정하지만은 않습니다
하긴 거기 출신 애들이 나라를 고스란히 갖다 바치지 않았나 싶네...
이 버러지만도 못한 잡놈의 새끼들... 성균관 세 글자에 부끄럽지도 않으냐???
너거들이 그러고도 지식의 상아탑이고 대학이냐? 이 ㅆㅂ랄놈의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같으니...
뉴라이트와 일베 징글징글 하네
박정희는 나빳지만 경제를 발전시켰으니 됐다라는 주장과 비슷한건가..
국정농단의 한 축을 담당하던 자들과
의전에 미치신 검사출신 황교활
50억 퇴직금과 조기축구 MVP를 동시에 달성한 아들을 둔 곽쌍도 등을 배출한 학교죠.
그리고 그 후배들은 지금 왜구들을 찬양...
아이러니하게도 성균관대 설립자는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 선생입니다..
가족들 다 끌려가고,
혼자 남아서 ja위하고 있네...ㅉㅉ
근데 본인이 엘리트라고 생각하는 몇몇 사람들 중에서
저렇게 보는 걸 비감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접근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대중들과 똑같은 생각하면 알러지가 생기는지.
예전에 모 대학 익명 게시판 들어가 보고 진짜 이딴 것들 다 묶어다가 타임머신 태워서 일제강점기 때로 보내버리고 싶다고 생각했었죠.
설립자이자 독립운동가셨던 심산 김창숙 선생이 지하에서 통곡한다.
이 놈들아!
어차피 625때 인프라 다 부셔져서 바닥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뭔 소리여...
일제 강점기 없었으면 625도 없었죠..
결론은 625 이후에는 다 부셔진 인프라와 일제시대 동안 뺏긴 재산과 상처만 남았는데..
말세다 말세 ㅋㅋ 성균관대 이름 내려라 시발라목을
이완용식 사고 방식임 저게
일본을 우리가 근대화 시켜준다고 전해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