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근황. jpg

이분..나랑 알고리즘이 비슷하신가.. 방금보고온 영상을 자게에서 또 보네

저런 애들 진짜 겁나 많음 조심해야되요 첨에 머고? 끄지라 했는데
두번째 노틀담 성당 앞에서 어떤년이 와이프 옷 잡고 안놔주길래 존나 큰소리로 욕하면서 지랄떠니까 도망갈려는거 내가 붙잡고 안놔줬는데 빡큐 날리고 지랄하더란

파리 뿐만 아니라 유럽 대도시마다 많습니다 말을 섞으면 안됨....

유럽 대도시, 관광도시들에서 흔한 풍경이죠.
한국의 치안이 얼마나 좋은지 알수 있죠.

한국에도 많이 돌아댕기던데..

아 무리뉴 부임시절에 무리뉴 인터뷰로 컨텐츠 뽑아먹다가
영알못인거 들키고 렉카남으로 갈아탐 분 유튜브네요
믿고 거르는 분

파리에서 공항으로 이동 하는데 10대 아이들 5명이 우리 부부를 따라옴.
그래서 역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더니 자기는 경찰이 아니라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_-;;
그 애들과 기차도 같이 타고 몇 정거장 따라 오더니 나중에는 포기하고 다른 먹이감 찾으러
감.....ㄷㄷㄷㄷ
파리는 진짜 도둑놈 천지빼까리임.

유럽 이런 유튜버 보면 이렇게 사기치는 사람부터 손매치기까지 너무 많은것같음

일본 ㅊㅈ 구해줌..

루브르박물관 가고 있는데 멀리서 집시들 우르르 몰려옴
평소에 한국에서도 도를 믿습니다 들 때문에 이상한 사람이 말걸면 무시하는데
제가 걸음이 빨라서 먼저 무시하고 가다가 뒤에 친구 생각나서 뒤돌아보니 친구가 안보임....
ㅇㅇ아~~ 그냥와~~~ 소리지르는데 계속 무응답.. 집시 한명은 나한테 메롱하고 있고 ㅡㅡ;;
다가가니까 친구 사인하고 2유로인가 뜯김 ㅠㅠ
이건 제가 직접찍은 영상ㄷㄷㄷ
이시키들 관광지 주변에 진짜 많음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