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봉할 영화 중 가장 개연성 없는 영화.jpg

사직구장 옆에 세운 최동원 동상은 흡연 및
쓰레기투척, 노상 대소변 배설 명소라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관리 안된다고 하면
소설도 적당히 쓰라고 핀잔받을듯

세상에나.... 이거 다 진짜에요???
부산...롯데...
안그래도 야구 참 안좋아하는데 더더욱 안좋아하게 되네요...

프로야구 역사에서 손에 꼽히는 레전드인데
본문이 다 진실이라면 해도 너무하네
롯데야 구단운영뿐만아니라 그룹자체가 쓰레기라지만
연고지에서 저런 대접받으면 이민가고 싶을듯

이야~그 개떡같은 구단이 어디며 그 ㅈ같은 연고지가어디며
그 인간같잖은 지역이 어디요?

쓰레기 일본기업 롯데

이게 픽션과 현실의 차이죠.
픽션은 '개연성'이라고 하는 스토리의 논리가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복선이라고 하는 '트리거'를 쌓아나가는 식으로 스토리를 진행해야 됩니다.
어디까지나 픽션의 이야기는 '독자'를 위한 것이고, 독자는 픽션의 '화자'의 이야기를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쌓아온 이야기'가 없으면 이야기의 전개를 아예 이해할 수 없거든요.
하지만, 현실에는 그런 배려 없습니다. 정말 개뜬금포로 사건이 터집니다.
최동원 선수의 계약금 5천만원 중에서 2900만원을 어음으로 주는 '개연성' 따위 누가 설명해줄까요.
수십년이 지나서 롯데가 해명한 바에 따르면, '그 당시 예산이 없었다' 이러는데...
애초에 예산이 없으면 선수를 끌고 다닐 생각 자체를 안 해야죠.
백보 천보 양보해서, 어음으로 줬었어도 '우승' 정도 할 때쯤이면 무조건 저걸 정산해줘야 정상입니다.
허나, 최동원 선수 돌아가실 때까지도 어음 결제 안 해주고 버텼습니다.
저거 말고도 롯데의 범죄상은 다 말하는 것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68078
백화점은 차렸지만 세금은 안 냅니다. 심지어 직원들 급여도 지들 주고 싶을 때 주곤 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가지고 롯데 불매 언급해도, 이런 상황에도 빨갱이 운운하는 것들이 지금도 창궐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연고지 부산을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 것 다 좋습니다.
하지만, 이게 부산에 대한 디스가 아니라, 롯데라는...
아 ㅅㅂ 진짜 빡치네...
좆데에 대한 불매를 넘어서, 장기적인 시각에서는 좆데를 본국 일본으로 내쫓던가.
아니면, 세금 납부 착실하게 하는 등, 줄 거 착실하게 주고 낼 것 착실하게 내는 기업으로 때려잡아서 바꿔놓던가.
그런 사회적 공론화로 이어져서, 때려잡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부산 사람임에도 지금도 선수협 관련으로 '빨갱이' 운운하는 작자들은 개빡치는지라...

롯데 기업은 싫지만 롯데 야구팀은 좋아한다구~~~
똑같네 시발

훌륭한 업적을 쌓은건 맞지만 저렇게 선수몸 망가지고 오래 선수생활 하기 힘들죠

내가 야구를 갔다버린 결정적이유.
그좋아하던 야구를 오비가 첨에 우승했을때
어린맘에 술파는회사라서 실망하며 조금시들었지만
최동원선수일까지 경험하면서
아직도 어릴때지만 저건 아니다 진짜아니다 했죠.
그후로 야구를 버렸습니다. 현재진행형이죠.
박찬호때 잠깐 보기는했슴.

롯데팀 돌려서 돈 버는 것은 좋은데
감히 한국인 주제에 너무 유전자 우월성을
드러내니까 짜증난 쪽빠리들은 그냥
김연아 까듯이 당시에도 깠을 것이고
분명 조중동 합세해서 깠을테니 거기에
낚인 국민도 또 같이 깠겠지..
안 봐도 상황 다 보임..
이용해서 돈은 벌고 한국인 유전자
월등하다는 것은 뭉개고 싶고..
쪽빠리 스러운  일처리임..

쪽바리 시키들.

롯데 참 나쁘다

최동원님 갈아서 우승
염종석님 갈아서 우승
그 뒤엔!?

야구말고 다 잘하는 한화

일본 롯데가 리그 우승할 때 신회장이 왜 우승하냐고 쓸데없이 선수들 돈 더 줘야하지 않냐고 신경질 냈다는 썰은 롯데 임직원이면 한 번쯤 들었을 유명한 얘기. 롯데한테 뭘 바라면 안 됩니다

롯데는 진짜 저걸로도 평생을 까여야함에도 불구...아직까지 건재한거 보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