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6 규타로
맹독의 검기를 날림.
게다가 검기가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음.
+추가로 다키와 목숨을 공유해서
단독으로 모가지 떨어진다고 해도 죽지않음.
상현5 굣코
기본적으로 마비독,맹독으로 둘둘 두른 잡몹들을 대량 소환.
그밖에도 촉수나, 물감옥으로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CC기의 중점되 있는 혈귀술.
상현4 한텐구
감정의 구현.
한텐구의 감정의 따른 분열체를 만드는데
한놈한놈이 상현하나 급으로 강한주제에
분신이기때문에 목을 베도 죽지않고, 오히려 더욱 분열해서 까다로움.
여차하면 다 합체해서 더 뻥튀기도 가능함.
본체는 도주+은신하고, 이놈들만 보내는 방식이라,
사실상 탄지로처럼 후각같은게 예민하지 않았으면 조질방법이 없음.
상현3 아카자
기본적으로 도깨비가 되기전에 익혔던 무술을 강하게 하는 능력
그리고 메인이 상대의 살기+투기를 읽는 능력.
내 빗치는 세개의 하위호환이지만,
달리말하자면 개안을 할만큼 수련하지 않은 초심자여도
혈귀술을 쓰는것으로 그것과 비슷한 효과를 이끌어 내는 사기스킬이라는 셈.
상현2 도우마
기본적으로 냉기를 조종하는 힘.
냉기자체가 호흡의 검사에게 치명적인 독으로 작용하기에 하드 카운터이며,
문제는 이 냉기를 무슨 드래곤이 파이어볼 쓰는것마냥
난사하는게 가능하다...
사실상 본인의 교만때문에 독을 먹지만 않았으면
잡는게 불가능했을 녀석...
후발 상현4 나키메
무한성.
전투에 적합한 능력은 아니지만, 공간을 무한으로 생성.
그것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다른사람을 납치해 올 수 있다는 점에선
어마어마하기 짝이없을만큼 편리한 능력.
후발 상현6. 가이가쿠
검은 번개같은 검기를 날리는 능력.
혈귀술은 아카자나 코쿠시보처럼 본인이 원래익혔던 능력이
강화된듯한 모습이지만, 이 검기는 한번 맞으면
몸이 서서히 산산조각으로 부서져 내리는 기술.
원래 존나 센 캐릭은 잡기 같은 조잡한 거 쓸 이유가 없음
나스리우스 2021/11/10 13:43
코쿠시보는 rpg에서 딱 만렙전사같은 느낌
아일라이 2021/11/10 13:45
원래 존나 센 캐릭은 잡기 같은 조잡한 거 쓸 이유가 없음
디씨♡루리 2021/11/10 13:45
ㄹㅇ 코쿠시보는 고무고무 열매같음 능력 별거 없는데 사용자가 잘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