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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을 잊지 못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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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
김무생선생..아들..
너무 기러요.... 읽기 힘듬...
읽어볼만 해요
길 잃었는데 국밥 호텔 제공
@.@..레알??...대박..
길어도 재밌고 주혁씨 따뜻한 마음씨가 그대로 전해 오네요.
구탱이형 ㅠㅠ
그냥 주작....
참 인생 피곤하겠어요...
이런 감성파괴자 같으니 꺼져.
아... 눙물이 나네. 김주혁씨 정말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기생충도 원래는 김주혁씨가 배역이었다는데 선균이보다 잘어울렸을 듯...
전라도에 살았고
에서부터 주작 같은 느낌이라 내렸습니다
넘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