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의 부름 trpg풍 어드벤처 게임을 만들고싶은 꿈이 있어서 그 등장케릭터를 그렸음.
메인메뉴를 지나 플레이에 들어가면 가정먼저 보게 되는 케릭터 스탠딩 일러스트임.
요즘 가슴 크게 그리는 취미가 생겨서 여기서도 좀 머리속 이미지보다 크게 그려진거 같음. 찌찌가 머리만 하네.
거기다 원본은 위 그림의 오른쪽임. 그런데 '아무래도 이런게임은 아니지' 싶어가지고 가슴에 와이셔츠 벌어진걸 가렸는데 그재서야 가슴이 좀 큰거같다는걸 깨달음.
크툴루의 부름 trpg풍 어드벤처 게임을 만들고싶은 꿈이 있어서 그 등장케릭터를 그렸음.
메인메뉴를 지나 플레이에 들어가면 가정먼저 보게 되는 케릭터 스탠딩 일러스트임.
요즘 가슴 크게 그리는 취미가 생겨서 여기서도 좀 머리속 이미지보다 크게 그려진거 같음. 찌찌가 머리만 하네.
거기다 원본은 위 그림의 오른쪽임. 그런데 '아무래도 이런게임은 아니지' 싶어가지고 가슴에 와이셔츠 벌어진걸 가렸는데 그재서야 가슴이 좀 큰거같다는걸 깨달음.
적당한데
게임분위기에 맞추기로 한거면 뭐 가슴 줄이는게 나은데
소비자들이 원하는거면 차라리 더 키우자
일단 여기는 특정 게임 덕분에 크기 만족도가 다른 분들이 많으니 본인의 의사를 따르시는걸 추천
아직 조금 더 클수있을거같은데
전 죠습니다 선생님
적당한데
전 죠습니다 선생님
죠스바~
아직 조금 더 클수있을거같은데
별로 안큰데
선생님의 큰 기준은 라스트오리진입니까
아뇨 선생님. 방향성을 제대로 잡으신 것 같습니다.
저 아낙네 SAN수치 바닥나면 을매나 더 꼴려질까 궁금
게임분위기에 맞추기로 한거면 뭐 가슴 줄이는게 나은데
소비자들이 원하는거면 차라리 더 키우자
가슴을 그릴 때 '너무 크다'라는 평가는 존재하지 않음
아냐... 너무 크다가 존재는 하더라...
빨고 싶다
아니야 딱 좋아
이제 완전 빈유네 너 페도냐 하면서 라오에 뇌가 절여진 분들이 등장함
일단 여기는 특정 게임 덕분에 크기 만족도가 다른 분들이 많으니 본인의 의사를 따르시는걸 추천
더 힘내! 넌 할수있어!
뭔가 콧잔등에 안경이 더해지면 그림이 더 살아날거같은 기분
머리보단 얼굴만하네 아주 좋은 거유임.
머리보다 커지면 그때부터 뭔가 괴기해지지.
빈유네
좀 더 크게 해서, 가슴아래 하네스가 반쯤 파묻히게 한뒤 가슴이 하네스위로 살짝 걸친듯한 느낌으로 주고 위에 단추 하나 풀러서 가슴이 커서 옷깃도 못 여미는 느낌 까지 가야 아 크구나 싶을듯
유두가 배꼽아래로 내려가는거 아니면 큰게 아님
더 커도 댐
이게 뭐가 커.. 오히려 밑에 가슴을 강조시켜주는 복대같은것도 찼겠다. 배로 커져도 행복하기만 할거같음.
만화나 그림에서 현실성같은거 따지지말고 그냥 크게 그려줘.
아닌데?
좋은데?
게임이 크툴루 신화 관련이면 좀 이상할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냥 보기에는 아주 좋아보입니다.
저 크기면 오른쪽이 맞긴할거같음ㅋㅋ
아담한데;;
웬지 전투중에 피해입으면 옷이 하나둘씩 찢어지거나 벗겨질것같은 느낌
오
더 크면 좋겠지만 미적으로 이정도로도 훌륭해
줄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핳ㅋ
더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