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140만원 파리 호텔 후기

오......좋은 취미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저기 스위트룸 묵으면 황제처럼 대해줄듯 ㄷㄷ

걍 비싼값하는거쥬 ㄷㄷㄷ

1박 140만 주면 한국 호텔도 그렇게 해줄거 같은데요?

바이럴인가...헤깔리네

결국 커피서비스에 사진찍게 해주고 140만원 쳐받는다는데 또 그걸 좋다고 하는 ㅋㅋ

별것도 아닌걸 길게도 써놨네..

독립적 의사결정이 좋네요. 우리나라는 저걸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을거 같긴 한데..화장실 가는것도 보고 하고 가야하던 시기가 있다보니..부럽네요.

겉보기의 화려함만으로는 특별함+특별함을 줄 수 없겠죠
서비스가 ㅎㄷㄷ하네요
그래도 비싸긴 비싸다 ㄷㄷㄷ

별것도 아니네 ㅋㅋㅋ

멋진 인생 사시는거 같네요
계속 그런 삶을 산다면야 문제가 되겠지만 150만원짜리 호텔에서 지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라면 로또가 당첨이 되더라도 저런 곳에 가지 못하겠지만요

자본주의 맛을 톡톡히 보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조직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입장에서 나름 의미있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형식에 치우쳐서 독립적이고 유연한 의사결정을 막는 관리자가 아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