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장에 갇혀 산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맘껏 자유를 누리며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토코투칸들입니다.
이곳에서는 늘상보지면
그 독특한 생김 때문에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울음소리도 정말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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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원에 거리압박 때문에 나무에 앉아있는 투칸들을 다 담지를 못했습니다.
앵글 밖에도 서너마리 앉아 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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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은 혼자 날아다니기도 하고 무리를 지어서 날아다니기도 하고
대중은 없더군요...
때로는 우리농장 과일밭을 기습해서 파파야나 바나나를 아작내지만
그래도 이 녀석들이 찾아오는 것을 은근히 즐기게 되네요..
다른 농장 조합원들도 새가 이뻐서 그런가 은근 조금 손실이 있더라도
싫어하지를 않더라구요..^^
다들 행복한 하주 힘차게 시작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이국의 아름다운 새와 멋진 소개글 읽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
건강하세요!~~
네 ...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봐도 참 이쁜 새 입니다.^^
이쁘기도 하지만 참 독특한 모양새 입니다. ㅎㅎㅎ
부리가 커서 오래 날기가 힘들것 같은 뇌피셜입니다...
오래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모양은 좀 독특한것은 사실입니다.
부리가 멋진 새네요. ㅎㅎ
꼬리쪽에도 예쁜 색을 하고 있구요.
이름이 뭔지 궁금합니다 ^^;
참 예쁘네요! 수확에 일부 손해는 있겠지만 이런 아이들이 찾아와 준다면 저도 좋을 거 같습니다 ㅎㅎ
이 토코투칸 사진만 보면 브라질에 계신 HUNT님 생각이 납니다
장난감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