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재명 지지자 아닌데

이재명: 칼로 니 친정 엄마, X발년아, 씹구멍 찢는다고 하면 (판독불능)[3]
박인복: 그걸 직설적으로 받아들이는 그 없는 철학적인 사상이 없는 동호아빠[4]랑 말 하고 싶지 않아요. 어? 그렇게 몰아가지고 우리 신랑 미친놈이라 만들려는 게 작전 아닌가요?
http://namu.wiki/w/이재명/비판 및 논란/성남시장?from=형보수지#s-4
형이 얘기 한 걸 형수 한테 얘기 하는 거 아니에요 !!
형이 니 친정 엄마 한테 그런 욕하면 좋겠냐고 하는 거죠...
형수는 그걸 직설적으로 철학 없이 받아 들이면 안된다고 얘기 하죠...
그런 말 했다고 형을 정신 병자 만들려고 한다고 얘기 하고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선생님. 형수가 녹음한 녹음본이 유튜브에 널렸습니다. 대화 내용 들어보면 형님이 인정합니다. 어머니 ㅂㅈ 찢는다고 했다고.

와.... 지금 계속 듣고있는데;; 저는 못 참겠네요;;; 칼로 어머니 ㅂㅈ를 찔러? 와.... 이재명이 신사네 신사야;;; 이재명 형님이 그러네요. "그런 기분이었다고 한거지 그럴 생각 없었다" 말을 살벌하게 하네 정말;;; 그리고 전화통화 내내 이재명 형님 마누라가 옆에서 "나를 개무시했냐 라고 말해" 등등 옆에서 관여하는게 거의 둘다 정신병인데;;;

제가 이재명 입장이었으면 못 참고 형이고 뭐고 두들겨 팼을 겁니다.
그게 정상적 사고 방식에 가까울텐데
그걸 참아준 것도 대단

전화통화 내용 직접 들으니 이재명이 병 안 걸린게 대단... 저였으면 쓰러졌을것 같네요;;; 와.. 상상도 하기 싫네요. 제 형님이든 여동생이든 누군가 저런 저질스러운 발언 하면 진짜 소름끼 칠듯. 그리고 가장 화나는건, 내 가족이 내 가족에게 협박하는거예요. 그것도 소중한 부모님께 보ㅈ를 칼로 쑤셔버린다. 집에 불지른다 하는건... 못 참죠. 일도 못하고 전 저희 어머니 데리고 해외로 떠났을듯

그 형이란 인간은 진짜 폐륜아입니다.
엄마한테. 욕은 기본이고 여동생들도 구타하고 난리였다네요.

심지어 박사모 성남지부장인가 뭔가도 했다고 …이재명 죽인다고 …절레절레

와... 진짜 몰랐네요... 이재명 입 거칠어서 싫어했는데 이젠 연민이 느껴질 정도. 차라리 욕했던거 계속해서 공론화 되면 오히려 표 좀 얻을듯.

이재명이라면 발작하는 틀딱들은 그런 거 모릅니다.
그냥 '(이재명이) 자기 형이 엄마를 해치곘다라고 말한 걸 (형수한테 따지면서 형보수지를 찢곘다고) 했다더라, 엄마를 위해 (싸웠다더라)' 에서 괄호친 부분만 여전히 이해할 걸요
걍 븅신들....

증거는?

니들이 틀어대는 그 통화 내용에도 나온단다.

이재명이 이야기 한거 말고 팩트 말입니다.

저는 이재명보다 더 심한 욕을 했을 것 같습니다. 짐승도 자기 엄마 건들이면 미친 짐슨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바이든도 자기 엄마 보ㅈ에 어쩌고저쩌고하면 욕할걸요?

오히려 그 상황에 욕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게 비정상인 상황이죠

욕 안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예수도 욕할거 같은데...

내용 수정합니다.
->처음부터 셋째형과 사이가 "안좋진" 않았어요.

이재명이 부모 성기 찢는다고 했나요? ㅋㅋㅋ

이재명이 한 욕이 아닌데?

그 형 말하는거임
형수 ㅂㅈ 찢는것도 마찬가지
그냥 서로 찢지 말지 좀

그러니까 이재명이 형수한테 그런욕을 한게 아니라니까 졸라 말길 못알아둘으시네

그 형네만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