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어 모렐(1886~1948)
히틀러의 주치의 였는데
다른 나치 군의관들이 유대인들가지고 생체실험을 할때
모렐은 히틀러에게 생체실험을 함
나치 패망 이후 다른 군의관들은 죄다 사형당하는데
전범혐의가 없어서 천수를 누리다 침대에서 사망
테오도어 모렐(1886~1948)
히틀러의 주치의 였는데
다른 나치 군의관들이 유대인들가지고 생체실험을 할때
모렐은 히틀러에게 생체실험을 함
나치 패망 이후 다른 군의관들은 죄다 사형당하는데
전범혐의가 없어서 천수를 누리다 침대에서 사망
아 총통각하 이번에 좋은 약이 들어왔는데요 ㅎㅎ
마약 비스무리한것도 아니고 코카인이랑 히로뽕 처방했을걸 그냥 마약
좋은 약(마약)
아 총통각하 이번에 좋은 약이 들어왔는데요 ㅎㅎ
좋은 약(마약)
헤어스타일 존나신기하네 김덮은거같아
센세 약을 조금만더 쎈걸로 조합했으면..
히틀러가 맛이 간 이유가 저 의사가 마약 비스무리한걸 처방해줘서 그랬다는 썰도 있음
마약 비스무리한것도 아니고 코카인이랑 히로뽕 처방했을걸 그냥 마약
처방에 자주 쓴게 메스 암페타민인데 우리에게 흔히 아는 히로뽕이 그거여.
썰이 아니라 ㄹㅇ임...
페르페나진 처방 (부작용 : 파킨슨병 [치매포함])
향정신성 약품 좉대로 많이 처방함
호르몬제도 처방하고
물론 전부 정신에 무리가 가는 약물들(혹은 마약성으로 분류)
히틀러를 약물에 쩔게 만든 의인.
다른 나치 의학자들이 생체실험 자랑할때 자신은 겉으로는 허허하면서
사람 없는곳에서 가서 구역질 느꼈다는 이야기가 있음.
숨은 연합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