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 하락한다면 ... IMF 때 처럼 하락 한다면

어짜피 가격떨어질 집도 없는 전세러들은 상관없을듯

이미 두배이상올라서 imf 때처럼 떨어져도 원가격보다 비쌈류

그래봤자 현금부자들 개꿀 잔치

은행 망하면 5천만원만 보장됨 ㄷㄷㄷ
근데 내 대출은 채권으로 넘겨지니 끝까지 갚아야됨 ㄷㄷㄷ
이중으로 망함류 ㅎㄷㄷ

갑자기 10년전 송도 대장 아이파크 9억8천 갔다가 4억대로 떨어져서 집에 불지른 사람이 생각나네..

그렇게 떨어질일 없어요...
그렇게 떨어져도 안되고요...
그리 되면 또 국민 세금으로 은행 막아 줘야 됨....

위험 수위 넘은 ‘패닉바잉’… 집값 하락 경고 간과할 때 아니다
2021-11-02 08:47
2030세대의 ‘패닉바잉(공황 구매)’이 위험 수위를 넘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 들어 8월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30대 이하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일부 단지에선 젊은층의 매수가 절반을 넘었는데, 집값의 50% 가까이를 빚으로 충당했다. 이들에게 집값 하락 경고는 먹히지 않았다. ‘주거 사다리’가 끊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더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품 붕괴 가능성을 외면하기에는 집값 폭등과 가계부채 후유증이 심각한 상황이다. ‘돈잔치’가 끝났다는 경고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글로벌 주택가격이 급락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각국이 돈줄 조이기에 나서면 자산 거품이 붕괴할 수 있다는 것이다. IMF는 향후 3년간 집값이 선진국에서 14%, 신흥국에서 22% 떨어질 수 있다며 구체적인 수치까지 내놓았다.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집값 상승 폭이 주요국 가운데 매우 높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자산가격 하락이 현실로 나타나면 한국이 가장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이다.
ㄴㄴㄴ 이런거 올리면 자게에선 망하기를 바라냐고 함.
현재 이런 얘기가 나왔다라는거 알리는거 뿐입니다.

이미 예고된 폭락은 더큰 반등을 예고하는거죠.

폭락도 공급이 있어야 폭락이지 지금 3기신도시나 도심재개발 재건축 공급도 5년도 더 걸리는데 폭락하고 싶어도 물건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