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독일은 전쟁의 패색이 짙어지자 수 많은 신병기 개발에 매달렸고, 그렇게 탄생한 것 중 하나가 음파병기
당시 기술의 한계로 덩치는 덩치대로 키웠지만 사정거리는 고작 50m밖에 되지 않고, 소모되는 자원에 비해 파괴력은 보병 한명이 까넣는 수류탄 수준
결국 폐기
그러면 덩치를 더 더 키워서 전차용으로 만들면 어떨까 하고 시험을 해봤더니 전차병이 내부에서 터져죽음
나치독일은 전쟁의 패색이 짙어지자 수 많은 신병기 개발에 매달렸고, 그렇게 탄생한 것 중 하나가 음파병기
당시 기술의 한계로 덩치는 덩치대로 키웠지만 사정거리는 고작 50m밖에 되지 않고, 소모되는 자원에 비해 파괴력은 보병 한명이 까넣는 수류탄 수준
결국 폐기
그러면 덩치를 더 더 키워서 전차용으로 만들면 어떨까 하고 시험을 해봤더니 전차병이 내부에서 터져죽음
https://www.youtube.com/watch?v=QSMyY3_dmrM
위력이 사람죽이기엔 약하고 기분은 확실하게 나쁘게 하니까 요즘엔 불법시위 해산이나 폭동 진압용으로 사용됨 ㅋㅋ
움파룸파~
음파룸파
음파음파~
음파음파~
음파룸파
움파룸파~
https://www.youtube.com/watch?v=QSMyY3_dmrM
위력이 사람죽이기엔 약하고 기분은 확실하게 나쁘게 하니까 요즘엔 불법시위 해산이나 폭동 진압용으로 사용됨 ㅋㅋ
와 이거 알람소리로 딱인데
와! 타이베리안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