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본에서 어마어마한 것이 가르침을 주고 있는거 같다

투표 말고 투쟁하게 생겼는데

코로나는 눈병인가 피부병인가..

여담이지만 일본 총선거일이 지난 10/31이었습니다. 할로윈이죠
자민당 및 현 기시다 총리가 젊은층 투표율 낮출라고 일부러 그날로 투표일을 정했다는 썰이 있죠
(일본은 총리대신이 의회 해산을 결정 할 수 있고 의회 해산일로부터 몇 일 후에 선거한다 이런게 있어서 총리가 투표일을 정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배울게 참 많은 국가에요~
반면교사로 삼아 절대 우리는 저러지 말아야지 느끼게 해주잖아요

그게 모여서 바뀌는거야
너혼자가 아니야 같이 바꿔나가는거야

올포원..?

화염병룩인가

우리나라 정치도 아슬아슬한 줄타기죠. 일본의 정치생테계를 추진하는 정치인들이 많은.

히로아카의 올포원 코스프레를 겸해서, 안구 보호까지 한 거 아닌가 싶긴 한데...
일본의 정치에서 투표 관련만 봐도, 저렇게는 안 해야겠다 싶긴 한데.
가끔 왜당 계열에서 일본 정치를 본받자 이런 말을 지껄이면 등골 서늘합니다.

우리나라는 왕이 도망쳐도 의병이 나오고
마지막 1명이 죽을때까지 전쟁이 안끝나지.
쟤들은 젤 윗사람만 잡고 죽이면 전쟁 끝남.
그래서 쟤들은 안되는거임.

사실 알고보니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후쿠시마 방사능 때문에 한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