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NC소프트 이제 57층이 아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해서 뛸때 팔려고 열심히 사서 부랴부랴 파느라 그런거아닐까

기대감에 탑승하는 개미 빨아 먹어야 하니깐

기대하며 사고
현실보고 팔고
그런거아니야?

몇 번 그런 상황이 반복되고 나면 다들 관습적으로 그렇게 할 수야 있겠지만 최초의 모멘텀이 된 계기나 원리 같은거 존재할 거 아니야. 그게 왜 그런건지 궁그매

병임

대부분 사펑꼴나거든

겜 이외에 영화, 드라마 같은 것도 똑같음.
뭐든 출시가 되면 대박날수도 있다는 기대치가 선반영되니까 보통은 쭉 오름. 하지만 그게 실제 결과물이 반영된게 아니라 돈이 몰렸을 뿐이다보니 벌만큼 벌어먹은 사람들은 익절하고 나가니까 주가는 떨어짐.
오징어게임 수준의 흥행이 아니고서야 적당한 흥행을 해도 떨어지는게 일반적인거.

게임주가 다 그렇긴 함. 발매 직후 조금 떨어지다가 좀 안정되면 다시 궤도를 되찾음
그런데 NC는 진짜 회사 터젔냐? 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떨어지니까 문제지

기대감으로 상승. 발매 당일엔 진짜 역대급 초대박작이 아닌이상 당장 뭐없음. 재료소멸 뭐 이렇게 표현함.
그리고 실적발표때 돈 존나 잘범 ㅇㅇ 미래도 창창함 하면 오르고 그런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