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발냄새가 너무 심해요

발로 요리하면 안되겠다

쩝...
여친 직업이..라고 말하는걸 봐서..
왜 그런지는 이해 하는거 같은데..
락스 풀은 물로 발 잘씻기고..신발 편한거 사주고..하면서.
힘들게 돈버는데 격려 해주어야지...

피부과 가야 할 사연인데요. 무좀입니다

누군가에겐 포상

속지마세요. 커플입니다.

스타킹을 신어야 하는 직업이라면 오래서있고 발에 땀이 날만한 직업일겁니다.
그런 직업은 때려치라고 하자.취향은 소중하니까.

몇십년전까지만 해도 유럽에도 화장실이 없어서
똥냄새 나도 다들 잘 놀았어.
마늘냄새 때문에 지금도 욕먹는 우리가
언제부터 냄새가지고 난리야.
그냥 오유로 들어와

발냄새 참고 맡으면 폐병 걸려요.
웃을 일이 아님.

왜 싫지?

신발 다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발샴푸라고 요즘나오는 제품있어요 효과좋아요

발냄새는 그랜즈레미디 강력 추천!

여친이 글봤다고 말하게 되는데…

발만 닦아서 될 일이 아니라 신발에 냄새 제거제도 뿌리고 말리고 관리 해야될 거 같은데..
여친이란 사람도 참 그렇네요.
아무리 아프다해도 씻지도 않은 발을 남친에게 주물러 달라고하다니... 본인도 안 씻은 자기 발 맨손으로 만지고 싶진 않을텐데...

진정제라ㅋㅋ
기.발한 상태에서 맡으면 죽는다능 상상이 간다ㅎㅎ
애국가 저리가라 맞지 ㅋ

분명
여친 발냄새가 너무 좋아요로 봤는데.

그래도 사랑하시죠?~~

대부분의  발냄새는 무좀균에 의한 것으로 병원 진료 후 무좀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유는 됐고 그냥 헤어지세요

왜 이리 웃기냐ㅋㅋ

오유에는 이런 글올리면 자랑글이 됩니다...

가능

그랜즈레미디라고 그거 쓰면 괜찮턴대

발도 이쁘다면서 냄새가 난다고? 그럼 무좀도 아니고 다한증 마냥 발이 축축한거 아닌가요?

오 업계 포상인데요?

신발속에 베이킹소다를 조금 뿌려두는것도 냄새방지 되요..

그냥 피부과 가서 약만 매주 먹어줘도 냄새는 거의 없어질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