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백신 반대에 빡친 의사

아아무리 저렇게 해도
뉴스에 고등학생 기저현상없는데 사망 뜨면 사람들은 거부감 존나 일으킴

자동차 타다가 죽을 가능성이 60/100만 인데 자동차는 어떻게 타고다니지 ㅋㅋ

나한테 일어나면 100퍼센트인건 맞긴 하지
저말 한 사람은 분명 비행기도 안탈거야

어차피 사람의 공포심은 확실한 위협보다 불확실한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어서, 제아무리 이성적으로 이해시키려고 해도 힘듦.
그냥 그렇게 살다가 뒤지라고 해야지.

무지성이란 말은 어울리지않는다.
하나만 알고 개깝치는거니까 일지성이라고 하는게 옳다

뭐 이제 백신패스 하고 위드코로나 하고 이러면
백신 미접종 빡통들은 할수있는게 없어질거임
백신 접종 선택은 자유지만 선택에 책임도 져야지

부작용은 리스크고.
코로나 걸리는건 우연의 사고라고 하더라.
그래서 우연의 사고는 어쩔수 없으니 리스크를 피하는거다 라는 식으로 백신 안맞는다 하던대.
후우... 그냥 거기서 더 대화가 안되는구나 싶어서 그러려니 했어.

길가다가 자동차에 치일 확률이 0퍼센트도 아닌데 왜 밖은 돌아다닐까?

충격)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일산화이수소를 섭취 시 높은 확률로 100년안에 사망

저아저씨 나상훈 교수 아니야? 얼굴이 비슷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