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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나 낳은거 후회한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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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zeong345 2021/11/02 22:31

    저런 부모가 자식이 잘되거나 나중에 물어보면 "내가 언제?" 아니면 "니가 그때 얼마나 못났으면 그런 소리를 했겠냐!"로 사람 2번 죽인다

  • 암컷아님 2021/11/02 22:30

    저걸 자극주려고 한말이라고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걸보면 멘탈이 범상치않긴 한데

  • 그래서뭐어쩌라고 2021/11/02 22:31

    우리 아빠도 술먹고 남들앞에서 그렇게 말했었음
    나때문에 자기가 이러고 산다고
    지가 그러고 사는건 술이랑 여자 보증때문이면서말이지

  • Tanova 2021/11/02 22:30

    저거 엄청 상처되는데... 내가 자취 시작 한 이유가 저 말을 들어서였거든....;;

  • 풍야4 2021/11/02 22:30

    서른까지는 백정처럼 산다고 하니까 별로 후회하는 삶은 아니었는듯


  • 암컷아님
    2021/11/02 22:30

    저걸 자극주려고 한말이라고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걸보면 멘탈이 범상치않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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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야4
    2021/11/02 22:30

    서른까지는 백정처럼 산다고 하니까 별로 후회하는 삶은 아니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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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동네백수
    2021/11/02 22:35

    아냐..그건 다 포기한 거잖아..그럼 안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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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30665038
    2021/11/02 22:30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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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사랑
    2021/11/02 22:30

    그럴땐 "애비도 환불 되나요?"라고 물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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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ova
    2021/11/02 22:30

    저거 엄청 상처되는데... 내가 자취 시작 한 이유가 저 말을 들어서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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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사랑
    2021/11/02 22:31

    루리웹 하는거 들켜서 그런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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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동네백수
    2021/11/02 22:32

    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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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ova
    2021/11/02 22:34

    .... 그런가? 아니야. 들킬 일이 없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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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리푸 드아르간디아
    2021/11/02 22:40

    부모님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그런거 잘 모르시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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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일라잇스파클
    2021/11/02 22:30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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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shmint
    2021/11/02 22:30

    아무리 그래도 직접 말하면 안되지 그걸... 자식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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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데쟝
    2021/11/02 22:30

    왠지 내가 저 디시인 같은 모습이 될 것 같아서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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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ong345
    2021/11/02 22:31

    저런 부모가 자식이 잘되거나 나중에 물어보면 "내가 언제?" 아니면 "니가 그때 얼마나 못났으면 그런 소리를 했겠냐!"로 사람 2번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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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01778
    2021/11/02 22:39

    이게 맞다
    왜냐면 내가 당해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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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맛 레몬
    2021/11/02 22:41

    내 아버진 그러시더라...바람펴서 어머니가 2년동안 ㅅ천ㅈ에 빠지게 만들어 놓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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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어다니는사람
    2021/11/02 22:3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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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스티
    2021/11/02 22:31

    으음 남의집 일에 왈가왈부하는거 싫어하는데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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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뭐어쩌라고
    2021/11/02 22:31

    우리 아빠도 술먹고 남들앞에서 그렇게 말했었음
    나때문에 자기가 이러고 산다고
    지가 그러고 사는건 술이랑 여자 보증때문이면서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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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동네백수
    2021/11/02 22:34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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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동네백수
    2021/11/02 22:31

    저건 아님..저러면 안돼..아이를 믿어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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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맞는말이야
    2021/11/02 22:35

    저런말 한마디가 진짜 존나오래남는데 난중딩때 선생놈이 펜좀 빌려달라해서 줬다가 선생놈이 펜이 잘 안나오는지 돌려주면서 펜도 지같은거쓰네 이렇게 지껄인거 아직까지 기억나는데 부모가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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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끼수집가
    2021/11/02 22:39

    펜으로 눈을 후벼달라고 도발넣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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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모찌
    2021/11/02 22:38

    그냥 미친게 맞습니다
    아니면 친부모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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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
    2021/11/02 22:38

    가장 힘들때 저딴말을 하는 부모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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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GFRIEND
    2021/11/02 22:38

    자식한테 저런 말 하는 건 ‘나가 죽어라’ 내지는 ‘너랑 연을 끊고 싶다’ 정도 밖에 안됨
    나중에 죽어가면서 골골댈 때, 저런 말을 들은 자식이 곁에 있으리라고 바라는 건
    ㄹㅇ 짐승만도 못한 새끼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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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490607702
    2021/11/02 22:38

    자식이 원망하지 않는 부모가 되려면 정말 노력해야 한다는 걸 이 글을 통해 배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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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096036002
    2021/11/02 22:38

    솔직히 형한테도 27살 이전에는 그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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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마캣
    2021/11/02 22:39

    저건 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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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imo
    2021/11/02 22:39

    가슴에 비수를 박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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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가리따
    2021/11/02 22:39

    20대 애 한테 뭔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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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2] アヘ顔
    2021/11/02 22:40

    부모자식간에도 선이란게 있음
    자식이 부모한테 못할 말 하는 것만 패륜이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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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BOisME
    2021/11/02 22:40

    내가 저 입장이었음 집 나가서 영원히 안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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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마시는곰
    2021/11/02 22:40

    애비가 저따구면 말다햇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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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겁한
    2021/11/02 22:40

    그리고 보통 그런식으로 잘 키웠다고 우쭐하는 자식들한테는 버림받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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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일점-
    2021/11/02 22:41

    저런것들이 말년에 아무도 안 찾는 거지촌 독거노인 되는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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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박시 니말이 맞음
    2021/11/02 22:41

    그냥 주작글이라고 생각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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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erbeam682
    2021/11/02 22:41

    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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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x애국보수xz
    2021/11/02 22:41

    이제 생겼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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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직도 우리안일뿐이쥐
    2021/11/02 22:41

    모두가 가족의 사랑을 느낄수는 없어 - 하사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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