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메이 : 난 너의 꽃이 좋아
파우나 : 난 너가 좋아
무메이 : 아으으...!
갑작스런 고백(?)에 어쩔줄 몰라하는 무메이
무메이 : 난 너의 나뭇가지에 달린 잎들도 좋아해
파우나 : 오 고마워!
무메이 : 그리고 그 나뭇가지가 너의 일부분이란 것도 좋아해
무메이 : 그리고 너도 좋아해
파우나 : 허어...!
이 둘... 너무 달달하다!
무메이 파우나 사랑 오래가길
파후파후 : 메이메이 강제 노동력 착취하는 곽로니는 각성하라!
무메이 파우나 사랑 오래가길
파후파후 : 메이메이 강제 노동력 착취하는 곽로니는 각성하라!
-곽-
시대는 무메이파우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