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학년 딸과 집 앞 호수공원에(안산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둘만의 산책이었습니다. 가득찬 가을을 못내 아쉬워하며...
회원님들 10월의 마지막날 멋지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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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갈라짐 보고싶어 한번 쪼여 봤는데, 17-28 빛갈라짐 예쁘지는 않네요. ㅠㅠ
제가 사는 아파트도 고즈넉하고 멋지게 보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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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딸의 반전 매력을 보여드립니다.(딸아 미안하다...ㅎ)
https://cohabe.com/sisa/2211806
딸과의 가을 놀이 (A7m2 + 탐론 17-28 + 고독스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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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네요 훈훈ㅎ
from SLRoid
마지막 사진도 무척 사랑스럽고 이쁜데요~ 사진 잘 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개그의 피가 흐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