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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베
아, 본인얘기군요.위추
그래도 거절한 여자가
"못 생겨서 싫어요." 가 아니라
"저 남친 있거든요." 라고 돌려 말한거니 배려받으신거에요.
요즘 고차원적으로 본인글을 펌글로 세탁하시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토닥토닥
실패해도 멋있는데..
효과 좋은 수면제 추천 받습니다
그래도 저런 애들이 생기던데...
저런 애들 찐따라고 놀리는 애들은
안생겨요.
그래도 헛된 희망 주며 어장관리 하는것 보단 싫다고 하는게 낫지 않나요?
고백하니 어물쩡 넘어가며 사람 애태우니 재밌냐? 20년도 더 전 이야기지만 아직도 킹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