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장하면 술탄이 외국 사신을 맞이하는 응접실이 나옴..크기도 소소하고...
뭐 그냥 그렇구나,,하는정도..
바다가 보이는 문,,이게 인상적이어서 언젠가 반드시 가본다,,하고 결심하게 해줬던 모습..
응접실에서 이제 내부로 갈수록 점점 화려해짐..
저 계단의 난간의 기둥들은 전부 유리로 되어있음..
사람들이 신기해서 만져 보는데,,,경비원이 제지함
궁의 중앙쪽이 출구이고 선물가게 나오기 전에 대미를 장식하는,,중앙홀..
어지간한 궁전은 이제 그런가보다 하는데,,,
이건 크기와 웅장함에 압도 당함,,,역시 뭐든 돈이 있어야 가능함.
베르사이유 끕인듯 ㄷㄷㄷ
출구에 선물가게 ㄷㄷㄷ
이쁘네
캬~ 터키 생각나네요...
지금 여친만나러 터키여행 계획중인데 머리아프네여 ㄷㄷ 가면 저기한번가봐야겠네여
분명히 가봤는데….. 기억이 없네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