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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를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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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이 멋쩍게 웃기만 할때
에드...오빠..
훈훈한 장면이 나오면 보통 그 뒤에
에드...오빠..
훈훈한 장면이 나오면 보통 그 뒤에
그런데 저 장면은 트라우마급이긴 하지
할로윈 서프라이즈를 크게 당했네 ㅋㅋㅋ
차애가 차애가 되었으니 결국 차애네
13분이네..
주변 사람이 멋쩍게 웃기만 할때
멋쩍
최애와 최애라고 해서 합쳐 드렸습니다!
와중에 최애는 러스트라니
귀신같이 빨리 퇴장하는 캬릭터만 모았네
그나마 구강철이 아니라 다행이네.
구강철은 비중상승 + 분노보다 멘붕에 치중한 묘사라 충격이 더했는데.
ff14에서 느껴지는 불안감
앗..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