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했던 배달대행사에서 건당 최소 배달비를 4500원으로 올린다네요.”(자영업자 A씨)
“저희도 그래요. 너무 부담돼서 직접 배달직원 고용하려는데, 월급 450만원 제시했는데도 석 달 째 안 구해지네요..”(자영업자 B씨)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 사이에선 최근 이같은 하소연이 터져 오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기존에 3000원 중반대였던 건당 배달비가 4000원 중반대로 대폭 인상돼서다. 자연스레 배달 고객이 부담하는 음식값이나 배달팁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행사 배달하는 사람들은 한달에 얼마나 버나요?
5~600정도 버나요?
목숨걸고 하던데... 너무적단.
차선과 신호나 잘 지켰으면...
교통위반하는것만큼 벌금 먹이면 좋겠다
오도방구 소리에 아파트주민들이 많이 분노히거있음요 노도방구소리가클수록 운전자분 인성이 낮아짐을 느낌...
머플러 개조하고 법규 위반하는 오토바이는 죽이고 싶을 정도…
잔디밭 질주하고 놀이터 안을 가로지르는 배달 오토바이 죽이고 싶을정도.
그냥 죽이고싶네요.
경찰이 맘만 먹으면
잡을 수 있고
조사할 수 있을텐데요 ㅠㅠ
450저거 정확하게 따져봐야함
말그대로 450이면 왠만한 중소기업직원보다 나은데 일반인이 회사 그만두고라도 오지
모닝한대사서하까
저거 계속되면 업주들 단합으로 배달안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위드 코로나되면 배달수요도 많이 줄지 않을까요....
신호위반은 기본이고 인도주행에 담배 뻑뻑 쳐 피우면서 그 손으로 배달하고..
문제는 450 안준다는거
일진 전성시대가 찾아왔구나.
친구 두 명이 자영업하다 코로나 이후로 현재 쿠팡 중인데
(일주일 단위로 정산되는 시스템)
지난 주 수입이
한 명은 190만 원
다른 한 명은 200만 원
(여기에 +@ 프로모션 보너스10만원 추가 정산 예정)
오전 11시에 나와서 오후11시반 까지 배달 (밥먹고 커피마시고 쉬는시간 하루 1시간~2시간)
하루 30만 원 초반 씩 벌어가네요.ㄷㄷㄷ
(스쿠터 기름은 매일 출근 전에 가득 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