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무통 (Michèle Mouton)
프랑스 출신의 여성 랠리 드라이버로, 1974년 피아트 131을 시작으로 WRC에 입문함
이후 그 유명한 그룹B 시대에 아우디 팀에 들어가서 1986년에 은퇴할 때 까지 활동하면서 팀에게 두 번이나 컨스트럭터 챔피언을 안겨줌
최종 성적은 스테이지 우승 162번, 포디움 9번, 1982년 드라이버 챔피언십 2위
동료 팀원들 말로는 평소에는 운전하기 전에 화장하는 버릇이 있었을 정도로 숫처녀였는데 운전대만 잡으면 성격이 돌변하는 타입이었다고....
그리고 저 드라이버의 활약덕에 아우디 콰트로는 인기모델이 되었다
그룹B 시대를 살아남았다는 것만으로도 전설로 대우받을 자격은 충분함
운전대 잡으면 머더뻐꺼를 외치는 강한 눈나가 되는건가
여사님은 전설이지
참고로 코드라이버 분도 여성이셨다 (오른쪽 안경, 이름은 파브리치아 폰즈)
운전대 잡으면 머더뻐꺼를 외치는 강한 눈나가 되는건가
사실 F1도 그렇고 운전대만 잡으면 성격 불같아지는 선수들 은근히 많음ㅋㅋㅋㅋㅋ
집에서 학교까지 애 바래다 주는데 2분밖에 안걸릴듯
여사님은 전설이지
참고로 코드라이버 분도 여성이셨다 (오른쪽 안경, 이름은 파브리치아 폰즈)
그리고 저 드라이버의 활약덕에 아우디 콰트로는 인기모델이 되었다
그룹B 시대를 살아남았다는 것만으로도 전설로 대우받을 자격은 충분함
저분도 전설이지만 같은 팀원이셨던 발터 뢸도 유명하신 선수지
이 짤의 주인공이기도 함
이 짤도 있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