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입마개 없이도 사람을 안 물었다고 주장...
그런데 두피가 벗겨질 정도로 상해 입음...
그리고 끝내는 견주 실형
솔직히 저도 소형견 키우지만
강아지 산책 시킬때 혹시나 놀라시거나 강쥐 싫어 하시는분 계실까ㅈ
사람 지나가면 무조건 제 몸 뒤로 빼고
사람 지나가면 다시 산책합니다.
스르륵에서 들었죠.
당신한테는 반려견이지만 남들한테는 그냥 개새끼라고...
진심...절대ㅈ공감합니다.
그리고 견주분들
우리 개는 안물어요는 죽은개 말고는 없어요.....
제발 명심좀 ㅜㅜㅜㅜ
이런건 그냥 사형좀 시키자.....
개 크기와 품종 상관없이 '모든' 개 산책 시 입마개 & 목줄 동시 착용 의무 입법화해야
http://m.slrclub.com/bbs/vx2.php?id=free&no=37150488
그딴 말도 안되는 보복성 법률은 반대........
현실은
으아니 우리 애기는 안 무는데 왜그래욧!!!
&
우리 애기가 좀 짖는데 그럴수도 있지!!!...
견주는 살인미수 적용시켜야..
사냥개 3마리 포함 6마리에게 집단 공격이면 그냥 사냥 당한 수준...
당하신 분들에게는 개가 아니라 호랑이로 보이죠 살인미수..
개가 사람을 물거나 죽으면 견주를 상해죄 살인죄로 실형을 선고해야 좋겠습니다
자기자식이나 반려견이나 다른사람에게는 그저 피해안주면 다행인 존재란걸.
자기한데만 소중한존재인뿐.
예전에 쓰레기친구가 있었는데 자기가키우는 개를 가족이라고…우짜다가 자기엄마가 개를 낳았는지..
저건 좀 심한데...맹견을..
뻔히 사고가 예상되는 행동을..
이건 그야말로 미필적 고의인듯 한데
이런 경우는 처벌이 강해져야 할 듯
수십억 손해배상 시켜서 집안풍비박살나게 해야..
저 개샊들 싹 솥에 넣어서 개소주로 만들어 버려야 하는건데
저런새끼들은 실형살고 나와도 똑같이 합니다. 걍 감옥에서 푹 썩게 만들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