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가 사냥개 3마리 , 믹스견 3마리 풀어놓고 다니다가 모녀를 습격... 두개골이 들어날 정도 처참하게 공격당함 견주 ' 우리 개들은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 ' 라고 말한 견주 결국 징역 2년 받음.....
영원히 개를 못 키우게 하는 법도 생겨야할텐데 저런 샛기한테는
모든 견주가 이런 말을 하는건 아니지만
사고친 개 견주는 대부붕 이런 말을 하더라고
우리개는 안 물어요.
안락사당함.
주인도 당해야 할텐데...
동물 키우는 것도 자격제로 가야 된다니까 ㄹㅇ
영원히 개를 못 키우게 하는 법도 생겨야할텐데 저런 샛기한테는
안락사 안 함?
징역 2년, 왤케 짧게 느껴지지?
2년? 솔직히 너무 적은거 아님?
겨우2년 ㅅㅂ
그 개들 분리나 안락사는 한 거지?
안락사당함.
주인도 당해야 할텐데...
동물 키우는 것도 자격제로 가야 된다니까 ㄹㅇ
모든 견주가 이런 말을 하는건 아니지만
사고친 개 견주는 대부붕 이런 말을 하더라고
우리개는 안 물어요.
애초에 그런말을 안할 사람이면 저런 일이 안생기게 방지를 하니까...
무조건 줄 짧게 잡고가는데
치와와가 달려와서 애 쎄게 물고 도망가더라
주인은 어머어머 하면서 개 이름 부르고 안고 가더라
제발 목줄 좀 했으면 아님 하네스라도
그 치와와 목줄안매면 걔가 제명에 못가겠는데...?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빡치네.
차라리 큰개는 보는 눈이 있어서 목줄하고, 입질훈련도 시키는데 작은개들은 마냥 오냐오냐 키워서 싸가지 존나 없는 경우가 꽤 자주 보임.
그거 잡았어야 하는데
광견병이라도 옮으면 어쩜
치와와같는 소형견은 막기도 거시기한게 ㅋㅋㅋ 막다가 톡 치면 죽거나 크게 다칠까봐 대응하기도 힘들어서 ㅋㅋㅋㅋ 중대형견은 개인적으론 대응이 되는데 소형견은 어후
역시 치와와...
잡아서 지x하고 치료비 다 받아냈음
얻은건 키우는 개가 포메만 보면 나한테 안아달라고함...
물린건 치와와인데 왜 포메보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더 극혐인건 개끌어안고 편의점 들어오는 새끼들
징역 10년 이상은 나왔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사법시스템에서 징역 2년 나온게 어디냐
맨 듣는 우리 개는 사람 안 물어요 소리
그럼 내가 물리면 난 사람 새끼가 아니라는 거냐
진짜 그러더라고 개가 아닌 고양이였지만 공격당했다면 니가 인간이 아니라 쓰레기라서 그런거라는걸 어느 유게이한테 들었지
직접 흉기들고 사람을 조져놨으면 2년이 나왔을까
저번 주말에 우리집 밑에 산책로 산책하는데
중형견 4마리를 끌고가는 여성분 있더라
솔직히 엄청 불안했음
니 개니까 너를 안 무는거겠죠 시팔.
러시아인이 키우는 곰을 보고도 같은 소리 나옴?
드러날
매일 아침에 산책로에서 목줄 길이 자동으로 길어지는 목줄 채우고 가는 사람들 많이 봄
심지어 그걸 옷에 묵고 두손 프리하게 돌아다니는 가는 사람도 있고
2년은 너무 약하다
나도 개 기르는데 우리개 존나 안짖고 사람 좋아하긴 하는데
산책중에 누가 만져보고 싶어하면 나는 항상 일케 말함
'얘가 여태까지 우릴 문적은 없는데 다른사람 손은 또 모르겠네요'
보통은 이말 들으면 멀찍이서 보고 그냥 가더라고
강아지 좋다고 목줄 풀어놓고 다니는 사람 많지
공격은 개가 하는건데 견주가 왜 지 맘대로 괜찮다고 장담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