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교수님은 평소에 자신의 수업에서 인종간의 차별과 편견을 타파해야 한다고 늘 강조해왔고, 2017년에 BTS가 미국 내에서
서서히 유명세를 얻기 시작하고 조금씩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때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견을 하셨던 분임.
게다가 21세기 시장 경제에서 살아남으려면 한국 문화를 알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지. 그리고 한국 문화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아낌 없는 조언을 하셨던 분이기도 하고. 코로나가 끝나면 자신의 학생들을 데리고 한국에 연수를 오고싶다는 얘기까지 하셨더라.
2017년도 강의 때 bts 아는 사람? 하니깐 4명인가 손들었는데 그 이후에는 뭐... ㅋㅋ
완전히 다른거 하라는거 말하는게 토미노 할아버지 하는 말이랑 겹쳐 들려서 납득이 간다...
완전히 다른거 하라는거 말하는게 토미노 할아버지 하는 말이랑 겹쳐 들려서 납득이 간다...
2017년도 강의 때 bts 아는 사람? 하니깐 4명인가 손들었는데 그 이후에는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