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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면 안되는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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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사람 살 데가 못됨.ㄷㄷㄷ
저게 정말 희귀한 일이라서 저렇게 인터넷에 짤이 도는거지 아파트에 평생 살았지만 저런경우 본적이 없습니다ㅋ
미쳤네..집지은 건설사는 냅두고 왜 애꿎은 입주민들에게
석고보드로만 지엇나 ㄷㄷ
씻고자려면 O스도 서둘려야겠네... ㄷ ㄷ ㄷ
굉장하네.. ㄷㄷㄷㄷㄷㄷ
이런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이건 재산권 침해입니다.
얼마나 후지게 만들었으면 샤워소리까지 ;;
헐 ㄷㄷㄷㄷㄷ
ㄷㄷㄷ 웃기네요. 우습네요. 얼마나 그지같이 지었길래
오히려 옛날에 지은 아파트들이 더 방음이 잘됨..
개소리임 ㅋㅋ 그냥 해도 됨 뭔 ㅋㅋ
뭘 어떻게 지은거지
미쳤구나~
씻고 배출하는건 층간소음에 들어가지도 않는데 머리는 장식인 아파트 주민들이구만
기사 제목 읽는순가부터 뭔 개같은 소리냐 라고 읽었는데 내용도 미쳤네
샤워하다보면 냉온수 틀때 소리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또 샤워기 놓고 할때 부딪히는 소리가 크니까..
닭장.
전 1시에도 샤워를 하는데 ㄷㄷㄷㄷ
스웨덴 사는 친구네집에 간적있는데 거기가 딱 저렇더라구요.
사생활 침해에 엄청 민감해서,
밤에 샤워하면 안되고, 음악도 크게틀거나 하면 안된다고.
딴집서 신고하면 경찰출동 ㄷㄷㄷㄷ
고성으로 노래부르면서 하거나 샤워헤드 툭툭 던지지 않는 이상 불편한정돈 아닌데요….
기숙사네...ㄷㄷ
이런건 건설사가 20년정도는 기준소음 보장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정치자금이 다 건설 언론에서 나와버리니 신축 하자조차 하청에 떠밀고 팽치는 현실이...
건설사를 족쳐야... 이넘들이 건축재료 아끼면서 층간소음 생기는 건데
12시도 아니고 10시는 심한듯
이게 말이 되나. ㅋㅋㅋㅋㅋ
어떻게 지었길래 샤워도 못하게 할정도인가 시공사 실명까야
무시하고 그냥 씻고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