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 38.2%로 홍준표 후보(국회의원)가 1위, 33.1%로 윤석열 후보(전 검찰총장)가 2위를 기록했다. 둘의 격차는 5.1%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2.2%p)를 넘어서서 홍준표가 윤석열을 앞섰다. 유승민 후보(전 국회의원)는 10.9%로 3위, 원희룡 후보(전 제주도지사)는 4.1%로 4위에 머물렀다. 부동층은 13.8%('없음' 9.5% + '잘 모름' 4.3%)였다.
당에서 국회의원 선거
후보도 안되고 나갔는데
다시 대선후보로 나옴
지금 1위 등극
정치일생 대단한듯
ㄷ
윤씨는 얼굴 색이 왜 저런가요.... 송장 앉혀놓은거 같네
화장빨이겠죠
검찰총장실에서 안 나와서 하얀듯
원씨 주저 앉았네요
홍준표가 나오겠네유
정치는 정말 알 수 없네요.
오히려 잘 되가는 일 입니다.
이러다가..
1과2가 동시 출마...
결국 지들끼지 찢어먹고 망하는 거죠...
노태우가 보여줬죠...
서로 쌍 나발 불면...
30 대 프로도 대통령 된다는 것을...
아무리 그래도 그렇겐 안나와요... ㅎ
그렇게 못하게 막아놓음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아니 정치를 해본것도 아니고 검사나 하던놈이 하루아침에 정치... 그것도 대통령을 꿈꾸냔
조국 때문에 어거지로 등떠밀려 반장선거 나온 것 이상이하도 아님
하고 싶으면 국회의원 3선 정도 하고 나오든가...
이게 정답인데 지지율 왤케높음;;
짭새맷돼지 홍발정제 ㅋ
왼쪽에서 2번 4번만 걷어내면 국힘당 경선도 참 볼만한데
이 둘이 경선을 더럽히고 있으니
박근혜 탄핵되고 나왔어도 지지율 낮지.않았던거 같음
원희룡 국힘 4% 쩌리가 미쳐 날뛰는거보니 기도 안차네
홍이 대단한게 아니고 국짐에 인물이 너무 없다..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