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카시어 (John Kacere) 1920-1999
미국작가. 초기에는 추상표현주의 작가였지만 1963년이후 포토리얼리즘(극사실주의)로 전향하였다.
조금은 독특한 취향을 가진 작가 존 카시어. 그의 화가인생의 반이상을 여성 팬티에 집착했고, 어떻게하면 팬티를 더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릴지 연구하던 작가였다.
처음 그의 그림을 마주하는 사람이라면 그림이아니라 사진이라고 착각할만큼 극사실주의 작품들을 그려냈고
실제로 그가 그린 작품들은 미국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형상은 죽었고 그 형상들을 불필요한 존재로 만드는 사진 기술 때문에 더 이상 존재할 수도 없다
-존 카시어
이미지, 글 출처 - https://m.blog.naver.com/jy_hr/221145039979
———————— 모친이나 와이프 조심요 ————————————

.

.

.

.

.

그림 같은데 ㄷㄷㄷ
역시 한우물을 파야...
골반전문작가
와...예술이네요
인생의 목표가 뚜렷하시네
화가들은 거저로 돈 버는거 같다. 평생 저렇게 단순한 그림만 그리면서 돈을 긁어 댔으니 원...
소설가가 평생 똑같은 소설만 비슷비슷하게 싸지른다? 어림도 없는 얘기
빤스 전문 작가 이신듯..
와우~! 생명의 원천인 자궁을 감싼, 여성의 엉덩이를 실감나게 사실적으로 그렸네요.
근데, 한국 여자들은 왜 유난히 골반이 빈약한지 모르겠... 그래선지 출산의 고통도 다른 나라 산모들보다 훨씬 더 심한 듯~
저 사진들과 같이 골반이 크고 튼실했다면,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등의 노래 가사는 사라졌을 텐데...
골반이 암만 커도 출산의 고통은 있겠죠…… 사람마다 좀 다르겠지만요.
그래요. 니가 행복하다면.
진짜 사진 몇장 섞어 놓고 찾기 해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