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 던킨도너츠 안양공장 위생문제가 보도된 지 이틀 뒤던킨도너츠 임원 ㄴ씨가 던킨도너츠 가맹점주 ㄱ씨한테 “가맹점주의 피끓는 심정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주시면 별도의, 소정의 상품을 좀 드리겠다”고 제안했다고함
임원 ㄴ씨는 SNS에 올릴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고함
가맹점주 ㄷ씨는 “본사에서 위생 점검을 나오면, 세균이 나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근무자의 손과 싱크대를 면봉으로 시료를 채취해가고, 근무자들이 먹던 물컵을 테이블에 올려만 놔도 지적한다”며 “공장 위생 상태를 제보한 제보자가 의도를 갖고 영상을 찍으려 했다 하더라도, 우리(가맹점주)를 ‘잡는’ 것처럼 관리했다면 본인들(본사)도 걸리지 않았어야 했다”
여윽시 법은 개jot으로 알다가 에어컨 압류당한 비알코리아 답네
어쩐지 던킨만 먹었다하면 그날은 배가 아프더니만....이유가 있었구만
SPC 애들은 대가리좀 깨놔야 되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있는지도 모를만큼 양아치 그룹인데 이걸 계속 봐줌 ㅋㅋㅋ
제보자는 어떻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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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법은 개jot으로 알다가 에어컨 압류당한 비알코리아 답네
어쩐지 던킨만 먹었다하면 그날은 배가 아프더니만....이유가 있었구만
SPC 애들은 대가리좀 깨놔야 되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있는지도 모를만큼 양아치 그룹인데 이걸 계속 봐줌 ㅋㅋㅋ
진짜 거대 유통독점 하는놈들좀 조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