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그놈이 그놈이구나 하며 살았었는데
2mb의 위대한 업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후로
그래도 새누리당 저놈들은 왜 저럴까
잘모르나?그래도 말은 통하겠지
그래도 나름 사람 취급을 하면서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대장동 건으로 허용치를 넘는 인간이하의 짓거리를 보며
느낀게 있습니다
저들은 진실은 중요치 않습니다
대충 얼버무려도 언론이 알아서 해주기때문
그 언론과는 유착관계가 있겠죠 뒤에 검찰도 봐주고
50억 푼돈을 찔러 주고 지들끼리끼리
돈되는거는 다 해쳐먹고 나눠 먹고
그 돈이 국민의 피인데
그러면서 개돼지로도 안보는거 같습니다
그냥 그래도 되는 그런 존재로 보는 거같습니다
정말 돈이 많아 내 이득을 저쪽에서 더 챙겨주면
공생관계처럼 돈이 되니 지지를 할수 있다고 봅니다만
가진것 없는 사람들이 자기들 등에 칼을 꼽는 당의
사탕발림에 속아 넘어가는 어리석음이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위에서도 말한거처럼 진실은 중요하고 통하지 않는다는걸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얻는다는 말
무슨짓을 해도 바뀌지 않는 콘크리트같은 지지율 보며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새끼로 태어나서 어찌.,,
말을 순화해서 썼지만.
요즘을 보며 입에서 비속어가 참으로 많이 나오는 요즘입니다
대선 준비 잘합시다
그리고 180석이니 줬는데 이래 저래 눈치 보는 민주당
정신좀 차렸으면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거 강력히 나갑시다
https://cohabe.com/sisa/220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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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사람들 보면서 화도 많이 났는데요 생각해보니 속이는 사람이 나쁘지 속는 사람들이 나쁜건 아니잖아요. 오히려 피해자라고 봅니다. 하루하루 밥벌이에 바쁘다보니 깊이 생각할 시간이 없겠죠.
눈을 뜨셨군요.
저것들은 국민들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합니다.
40대가 콘크리트인이유입니다 가장큰지식은 경험일때가있습니다 당해보면압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는 중도와
정치에 관심이 많은 중도는 차이가 있다 봅니다.
회사 화장실에서 60대 청소사원들이 큰 소리로 윤석렬이 대통령 된다고! 민주당 원내 대표가 그랬어! 라고 떠드는 걸 보고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셔틀버스 안에서 지긋한 나이의 사원이 핸드폰으로 주간조선을 열심히 보는 모습을 볼 때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명박의 최대 업적.
국민들을 정치에 관심 갖게 함.
자기 일 빼곤 아무런 관심 갖지도 않는 내 친구를
정치에 관심갖게 한 이명박은 대단한 놈이라고
늘 칭찬함
흔히 보수라고 말하는 연배 높으신 분들의 세대가 지나고
저희세대가 되도 지금 20대를 보면서
과연 봄날은 올것인가라는 의문이 또 듭니다
주변엔 다들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치이야기를 하면 싫어합니다
심지어 친한사람들도 이번 화천대유가
이재명이 잘못한거 이니냐고 되물을때 정말 답답합니다
바쁜 현대에 깊이 관련기사나 자료를 못보니
헤드라인만 보면서 그게 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기울어진 언론들도 싹다 뜯어 고치..아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실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괴뢰집단 지지자들을 모아 뇌를 깨끗히 씻어서 말려야합니다.
저도 이게다 노무현때문이다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MB가 되고 나니 사람한명이 세상을 바꿔버릴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솔직히 난 나한테 이득 주는 사람 좋아하고, 피해주는 사람 싫어할래요
진실에 관심 없음,
세월호 때 부터 진도도 가고, 나름 진실에 관심을 가졌거니 돌아오는 것은 가난과 질책뿐~
주변을 돌아보면 적당히 위선 떨고 안 그런 척하며 자기 이득 취하는 사람들이 제일 맘 편히 살더군요
그래서 멘탈 약한 나는 포기 했어요
나도 적당히 위선 떨고 안 그런 척하며, 내 이익을 위해 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