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로 유명한 작가 헤밍웨이는 생전에 FBI가 자신을 감시한다는 망상에 시달려왔으며, 결국 이 정신병을 고치지 못했음. 그 이유가 무엇이냐, 진짜 감시했거든. 진짜라서 치료를 못함.
저러니 음모론이 판치지...
저러니 음모론이 판치지...
역시 패권국이 되려면 저쯤 해야
미쿡인들이 괜히 음모론에 빠지는게 아니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