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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체벌이 사라진 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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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인터넷+맘충
ㄴㄴ 과격한 선생들 스스로가 망친거
그냥 당연하다고 여기던 것이 시대의 흐름을 탔죠. 당시에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선생도 문제지만 학생들과 학부형 콜라보도 ...
채증의 좋은 예네요
체벌은 얼어죽을 그냥 폭력이지.. 부부싸움하고 와서 지 승질을 애들 두들겨 패면서 화푸는 쓰레기도 있었는데
지스트레스 푸는 인간도많았음
초2때 싸다구 맞아봄…
부모님도 싸다구는 안때렸는데
저도 초1때 촌지 안해준다고 심하게 ㅋㅋㅋ
카메라 떄문에 군대 배식도 좋아지고 있음
그래서 요즘 군대...
핸폰에 어플깔게 하더라구요...
사진 못 찍게...
아주 나쁜 쉐끼들이죠..
보안을 이유로 핑계를 대겠군요.
하긴 밥 X같이 주는게 알려지는 것도 보안이긴 하네
군사기밀 유출 범죄는 장교색히들이 하고있음
저 때 저런 새끼들도 꼰대라고...
니들이 그러고도 선생이냐...??
다 안죽고 살아있제..??
나쁜놈들 꿀 다 빨고 연금받으면서 사는중
예전에는 모두 일렬로 정렬시킨 후 싸대기 때리는
체벌도 문제지만 꼭 성적으로 체벌?을 주는 선생도 있었음!
부랄을 계속 쪼물락 쪼물락 거리면서 작네! 크네! 어쩌네 하면서
반전체 애들한테 수치감과 창피함을 주게 만드는 인간이하의 선생ㄷㄷㄷ
이건 없어지길 잘한거
지금 교권이 무너진건 저지랄한 선배교사덕임
코권 무너졌다어쩐다하지만 존경받을 선생님들은 여전히 존경받고있죠.
자 이제 수술실에 카메라 설치할 차례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찬성
의사들이 감시 받는것 같아서 파업한답니다
선생들이 심했지.............
교사들이 감정적으로 체벌하는 경우가 우리때는 다반사였죠 교사의 자질이 없는 인간들 천지였습니다
때리기전 시계먼저 풀고
여선생은 반지빼고 음...
그랬음 .. ㅅㅂ
휴대폰에 카메라 생기고나서
일부 선생이라 부르기도 아까운 쓰벌넘들, 갖은 이유로 폭력을 행사했지만 정황이 담긴 증거가 없다가 영상으로 잡히니까 근절됨류.
자격없는 ㅂㅅ들이 선생이라고 아들딸뻘 아이들 줘패고 뭐나되는것마냥 으시대고 촌지 쳐받고 그랬는데 정말 잘된거임.
핸드폰 보급이
양아치 조폭들 없애는데 큰 기여를 했다더만
그중에 폭력선생놈들도 포함되 있다는게
아주 설득력이 있는 현상이 맞음
교복 상의 단추 두개 다 잠그고 다녓다고 맞고
책가방에 책이 많다고 맞았었는데
아직도 왜 맞은건지 궁금...
국민학교 시절부터.. 진짜 그 시절엔 그게 그냥 당연한 듯 맞고 지나갔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진짜 참 말도 안되는 일로 맞기도 하고 그랬던.. 지금이라도 그 선생들 만나면 패버리고 싶은..
고등학교땐 그나마 머리가 조금이라도 커서 반항심도 생기고 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냥 쳐맞고 말았던... 하.. 잊을 수도 없는 선생놈들
복도에서 운동화 신었다고 따귀 100대 맞은거 생각나네요
교복 자율화 시작할때 세대인데 모자달린 옷 입으면 소풍 왔냐고 그냥 이유없이 때리던 선생 놈 생각나네.
진짜 엄청 맞았는데
중학교 때 복도에서 자기 앞질러서 걸어간다고 손바닥에 침 뱉어서 귀싸대기 때리던 수학 선생 아직도 생각남.
이런 쓰레기들이 교권 잡고 학부모한테 돈 받는 것이 당연하던 시절이니 뭐..
저도 국민학교 6학년때 거짓말 했다고 뺨 맞았는데 ㅅㅂ 아무리 잘못을 했기로서니 회초리도 아니고 뺨을 때려? 그 개그튼년 아직도 안잊혀진다
체벌용으로 사용된 도구만 나열해도 고문이라고 봐야져
그런것만 연구한듯...
규정화된 체벌은 동의합니다만,
현장에서 교사의 직권 아래 벌어지는 체벌은 여전히 반대합니다.
이건 잘된일이죠
90년 후반 고교때 애들이 인터넷으로 체벌 신고해서 경찰옴ㄷㄷㄷ
엄격한 룰에 통제 받는 체벌 시스템을 도입하던가 체벌을 안할거면 방종하는 학생을 확실히 통제할 시스템을 만들던가 이도저도 아니라 항상 문제
고딩때 선생하나가 저ㅈㄹ 해놓고 누가 신고해서 경찰왔다가고
선생들 단체로 니들한테 실망이다 이제 정없이 할거만 딱한다 어쩌고 하면서 감성팔이하던게 기억나네요..
ㅋㅋ이제 너희들 포기할꼬얌
라떼 공립인데. 선생님이 화장실 대변보는데 친구 인줄 알고
위로 물뿌리는 장난 했는데 선생이 빡쳐서 우리반에 와서
책상 다 뒤로 밀고 오전 10시 부터 매타작을 시작해서
점심시간 시작 될때쯤 마무리 됐음.
싸다구 엉덩이 허벅지 손바닥 돌아가면서 어휴 개 ㅅㄲ.
우리 담임 오고 옆반 선생들 오고 과장급 오고 그래도
아무도 못말림 그분 일개 평교사 심지어 과목도 주요 과목도
아님 아휴... 아무도 못말렸습니다. 심지어 남녀공학인디.
그래도 다행히 그 친구 학교 열심히 다님.
장난기가 좀 있어도 나쁜 친구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