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얼굴 알아봤다고 저 흡족한 미소를 보라 이누야사 본 사람은 알겠지만 셋쇼마루는 앵간하면..아니 사살상 거의 대부분 에피소드에서 표정을드러내지않는다. 무표정임
https://cohabe.com/sisa/2203290 이누아샤)다시보면 새삼스러운 셋쇼마루 첫등장 청크리트 | 2021/10/25 10:22 30 1135 형 얼굴 알아봤다고 저 흡족한 미소를 보라 이누야사 본 사람은 알겠지만 셋쇼마루는 앵간하면..아니 사살상 거의 대부분 에피소드에서 표정을드러내지않는다. 무표정임 30 댓글 Minchearster 2021/10/25 10:23 응애! 형아 나라쿠가 나 괴롭혀! ㅡ견야차 완ㅡ 파크라미 2021/10/25 10:23 지금보면 몇년만에 만난 애증의 존재인 동생이 자길 이름으로 불러줌 뒤에 형까지 붙혀줬으면 용돈까지 주고 돌아가는길에 나락을 ㄴㅏㄹㅏㄱ으로 만들었을거임 바닐라바닐라바닐라 2021/10/25 10:27 ???: 알아보니 다행이구나. 여기 니 애미도 데려왔다. 히구라시 토와 2021/10/25 10:27 "아빠가 쓰레기였구나" 동까쓰! 2021/10/25 10:24 자기가 동생 개무시한 만큼 동생도 자기한테 관심없어서 모를 줄 알았는데 자기 알아본걸로 진짜 기특하게 생각했던건가 ㅋㅋㅋ 간근육호븃 2021/10/25 10:22 그냥 철쇄아 뺐을 생각에 설랬던거 아님? (9481F2) 작성하기 범들 2021/10/25 10:24 동생도 그냥 한대 쥐어박고 ㅎㅎ (9481F2) 작성하기 Minchearster 2021/10/25 10:23 응애! 형아 나라쿠가 나 괴롭혀! ㅡ견야차 완ㅡ (9481F2) 작성하기 [이미강등된회원입니다] 2021/10/25 10:35 이누야샤가 여자였으면 나락은 탄생도 못했을 거 같다 (9481F2) 작성하기 파크라미 2021/10/25 10:23 지금보면 몇년만에 만난 애증의 존재인 동생이 자길 이름으로 불러줌 뒤에 형까지 붙혀줬으면 용돈까지 주고 돌아가는길에 나락을 ㄴㅏㄹㅏㄱ으로 만들었을거임 (9481F2) 작성하기 범들 2021/10/25 10:25 ??? : 누가 반요놈의 형이라는거냐? (기분좋음) (9481F2) 작성하기 Pencil5B 2021/10/25 10:24 동생이 봉인 풀렸다길래 보러 갔더니 건강하길래 흡족했는데 이놈 하는 짓이 여전히 깝깝하고, 거 옆에 야무져 보이는 여자애가 있는데도 옛날 여자 못 잊고 한심하게 사니까 수심에 젖어서 무표정이 되신 거야. (9481F2) 작성하기 동까쓰! 2021/10/25 10:24 자기가 동생 개무시한 만큼 동생도 자기한테 관심없어서 모를 줄 알았는데 자기 알아본걸로 진짜 기특하게 생각했던건가 ㅋㅋㅋ (9481F2) 작성하기 20121027 2021/10/25 10:24 형아라고 한마디 했으면 나락 작살났을텐데 (9481F2) 작성하기 히구라시 토와 2021/10/25 10:27 "아빠가 쓰레기였구나" (9481F2) 작성하기 바닐라바닐라바닐라 2021/10/25 10:27 ???: 알아보니 다행이구나. 여기 니 애미도 데려왔다. (9481F2) 작성하기 헤으으응눈나 2021/10/25 10:34 그거 아니잖어 ㅋㅋ (9481F2) 작성하기 공포의 시고누 2021/10/25 10:26 하등동물이 기억하니까 기특하긴 하지. 그리고 하등동물박이가 되는 셋쇼마루 (9481F2) 작성하기 익명-zY5OTA4 2021/10/25 10:33 Ts빔 맞고 훌쩍거리며 셋쇼마루의 소매를 잡은 다음 고개를 들며 가라사대 오니쟝…나라쿠가 괴롭혀요 ㅠㅠ (9481F2) 작성하기 헤으으응눈나 2021/10/25 10:34 그럼 바로 나락이였던걸로 만들어줫다고 ㄹㅇㅋㅋ (9481F2) 작성하기 로봇박이 2021/10/25 10:35 셋쇼 : 집안에 큰 일 있었을 때도 얼굴조차 안 비치던 못난 동생놈이지만 그래도 형 이름은 기억해주는구나. (9481F2)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9481F2)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기안 84 초대한 쯔양.JPG [36]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1/10/26 10:52 | 511 원영이 많이 컷네요. [5] 월클히토미 | 2021/10/26 08:20 | 651 연애 카톡.jpg [11] 됐거든? | 2021/10/25 23:41 | 477 청소년의 훌륭한 록음악 입문서 [28] 고루시 | 2021/10/25 21:54 | 1329 소니 핫슈커버는 이런거 사면 다맞을까요? [3] 굠현 | 2021/10/25 19:51 | 335 생생의 달인.Manhwa [19] 족제비와토끼_ | 2021/10/25 17:42 | 1097 네이버웹툰의 복선.jpg [12] 네리소나 | 2021/10/25 16:04 | 1099 @)카호가 진짜 잼민이었다면.manhwa [7] 꽃주말✿ | 2021/10/25 14:22 | 1674 @)(핫산) 린제와 금발.manhwa [5] 키타자와 시호 | 2021/10/25 13:00 | 1330 과자가 너무 커서 그만.gif [8] [최무희] | 2021/10/25 10:31 | 1015 이 준스기가 [3] [AZE]공돌삼촌 | 2021/10/25 08:14 | 805 오늘 이마트갔다가 현웃터짐 ㅋㅋㅋㅋ [11] 언더스톤 | 2021/10/25 02:10 | 1169 아시아 한류 현주소.. [12] turkish_angora | 2021/10/24 23:39 | 329 « 8021 8022 8023 8024 8025 (current) 8026 8027 8028 8029 80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고세빈 이라는 ㅊㅈ... 호불호 운동녀.gif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인스타 여신, 현실..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피아노 누나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LG 근황.news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애니 진입장벽 甲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앨리스 소희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인도 갠지스강 근황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일론 머스크 근황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응애! 형아 나라쿠가 나 괴롭혀!
ㅡ견야차 완ㅡ
지금보면 몇년만에 만난 애증의 존재인 동생이
자길 이름으로 불러줌 뒤에 형까지 붙혀줬으면
용돈까지 주고 돌아가는길에 나락을 ㄴㅏㄹㅏㄱ으로 만들었을거임
???: 알아보니 다행이구나. 여기 니 애미도 데려왔다.
"아빠가 쓰레기였구나"
자기가 동생 개무시한 만큼 동생도 자기한테 관심없어서 모를 줄 알았는데 자기 알아본걸로 진짜 기특하게 생각했던건가 ㅋㅋㅋ
그냥 철쇄아 뺐을 생각에 설랬던거 아님?
동생도 그냥 한대 쥐어박고 ㅎㅎ
응애! 형아 나라쿠가 나 괴롭혀!
ㅡ견야차 완ㅡ
이누야샤가 여자였으면 나락은 탄생도 못했을 거 같다
지금보면 몇년만에 만난 애증의 존재인 동생이
자길 이름으로 불러줌 뒤에 형까지 붙혀줬으면
용돈까지 주고 돌아가는길에 나락을 ㄴㅏㄹㅏㄱ으로 만들었을거임
??? : 누가 반요놈의 형이라는거냐? (기분좋음)
동생이 봉인 풀렸다길래 보러 갔더니 건강하길래 흡족했는데 이놈 하는 짓이 여전히 깝깝하고, 거 옆에 야무져 보이는 여자애가 있는데도 옛날 여자 못 잊고 한심하게 사니까 수심에 젖어서 무표정이 되신 거야.
자기가 동생 개무시한 만큼 동생도 자기한테 관심없어서 모를 줄 알았는데 자기 알아본걸로 진짜 기특하게 생각했던건가 ㅋㅋㅋ
형아라고 한마디 했으면 나락 작살났을텐데
"아빠가 쓰레기였구나"
???: 알아보니 다행이구나. 여기 니 애미도 데려왔다.
그거 아니잖어 ㅋㅋ
하등동물이 기억하니까 기특하긴 하지.
그리고 하등동물박이가 되는 셋쇼마루
Ts빔 맞고 훌쩍거리며 셋쇼마루의 소매를 잡은 다음 고개를 들며 가라사대
오니쟝…나라쿠가 괴롭혀요 ㅠㅠ
그럼 바로 나락이였던걸로 만들어줫다고 ㄹㅇㅋㅋ
셋쇼 : 집안에 큰 일 있었을 때도 얼굴조차 안 비치던 못난 동생놈이지만 그래도 형 이름은 기억해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