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노케히메' 에서 나온 아래 장면.
사무라이에게 공격받는 여성을 구하기 위해 아시타카가 화살을 쏘는 장면은 처음부터 팔을 노렸다고 생각했는데,
잘 보니 칼자루 부분을 정확히 노리고 쏜 것이 저주로 생긴 강대한 힘 때문에 팔째로 뜯겨나갔다는 연출이었다.
이건 한 컷 한 컷 돌려가며 봐야 알 수 있겠네.
'모노노케히메' 에서 나온 아래 장면.
사무라이에게 공격받는 여성을 구하기 위해 아시타카가 화살을 쏘는 장면은 처음부터 팔을 노렸다고 생각했는데,
잘 보니 칼자루 부분을 정확히 노리고 쏜 것이 저주로 생긴 강대한 힘 때문에 팔째로 뜯겨나갔다는 연출이었다.
이건 한 컷 한 컷 돌려가며 봐야 알 수 있겠네.
기마사격중에 칼자루를 맞추는 것도 무섭긴 한데
그걸로 팔이 뜯기는 건 진짜 ㅋㅋ
저주 그 자체
팔이 두쪽 다 날아갈때까지 잡는 힘을 가진 손도 대단한데
그 와중에 부러지지 않은 화살은 뭘로 만든거지
연근
칼슘이 부족한듯
연근
칼슘이 부족한듯
기마사격중에 칼자루를 맞추는 것도 무섭긴 한데
그걸로 팔이 뜯기는 건 진짜 ㅋㅋ
저주 그 자체
그 와중에 부러지지 않은 화살은 뭘로 만든거지
패기를 둘렀지
겨우 화살에 팔이나 목이 뜯겨 나가는거 보고 좀 이상했는데
저주의 힘이였구나
불살하고 싶은데 상태이상이 너무 세서 조절이 안 됨
아 맞춘건 칼자루였구나
저 칼든 아저씨가 저주가 걸려서 악력이 너무 쎘던거임?
쏜 쪽이 저주가 걸렸다고
팔이 두쪽 다 날아갈때까지 잡는 힘을 가진 손도 대단한데
으 징그러워
어릴적에 저게 무서워서 못봤지
저 정도면 공간이 통째로 찢겨나간 수준인데
근대 힘이 아무리 증가돼봣자 화살위력은 활의 장력 아니냐?
그럼 위력이 똑같아야 하는거 아니야.......?
똑같은 위치로 당겼는대 팔힘이 다르다고 화살이 쎄게 나가는건 아니지 않나......?
이 전투씬 솔직히 좀 이상하긴 했어
지금도 좀 이상함
사람 해칠생각은 없었는데 저주땜에 그런거구나
ㄹㅇ 지금봐도 잔인하다
자세히보면 이시카타가 쏘는 화살은 무조건 상대 몸에 절단을 만들어내더라.
ㄹㅇ 저주임 저주
팔이 잘린게 아니라 뜯겨나간거구나...
힘도 힘이지만 흔들려서 잘라버린 줄 알았는데.
저런 장면이 있었나?? 나 어릴때 검열되서 나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