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개 사과를 보니 뭔가 그 동안 숨은 코드들이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윤석열이 집에서 개 사과 사진을 올리고,
그 이상한 혀짧은 코멘트와 함께....
즐기는 모습이 마치 조폭 영화에 나오는 중간 보스 중에 조직의 유불리와는 상관없이
지 승질 못 이겨서 조직 망쳐놓는 인물이 떠오르더라구요.
그 동안 지나간 포스팅들 중에 이렇게 자기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 조롱하는 코드들이 숨어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뒤에서 히히덕 거렸을 것. 그런 삶의 방식과 매우 이상한 자아의식을 가진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