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199799 한국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쌀쌀맞아진 이유.jpg GodEmperor | 2021/10/22 14:24 46 1672 46 댓글 익명-DE1MDQ0 2021/10/22 14:26 사실 일반 개신교단에서도 많이 했다 ㈜남산설렁탕 2021/10/22 14:26 그리고 스티커 붙여달라는 각종 NGO 알바들 광고임?빌런 2021/10/22 14:25 코로나가 뜸하니까 요즘 나오더라 밀리아 2021/10/22 14:25 조상님이 죄가 많으시네요 익명-DMyNzQx 2021/10/22 14:32 월곶역 앞에서 목산지누군지 모르겠는데 "예수님 성별 뭔지 아세요?" 하길래 "남자요" 라고 하니 "왜 남자라고 생각하세요? " 하길래 에이 씹 사이비네 하고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쿠시즈교도神 2021/10/22 14:25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6aemYu) 작성하기 루리웹=292513 2021/10/22 14:25 ㅆㄴㄷ... (6aemYu) 작성하기 광고임?빌런 2021/10/22 14:25 코로나가 뜸하니까 요즘 나오더라 (6aemYu) 작성하기 식봉이는 식봉해 2021/10/22 14:25 ??? : 혹시 날으는 스파게티 교를 믿으시나요? (6aemYu) 작성하기 밀리아 2021/10/22 14:25 조상님이 죄가 많으시네요 (6aemYu) 작성하기 '"백면인"' 2021/10/22 14:31 지 죄도 못 보는게 남의껄 어캐바요 (6aemYu) 작성하기 [文派]_ksrg 2021/10/22 14:33 그래서요? 어쩌라구요 (6aemYu) 작성하기 ㈜남산설렁탕 2021/10/22 14:26 그리고 스티커 붙여달라는 각종 NGO 알바들 (6aemYu) 작성하기 황금달 2021/10/22 14:35 스티커 붙이고 나면 종이 내밀면서 월 만원씩 내면 애들 살릴 수 있다고 계약해달라고 함 ㅋㅋㅋㅋㅋ 지들이 요트 안사면 천 명은 더 살렸을건데 (6aemYu) 작성하기 익명-DE1MDQ0 2021/10/22 14:26 사실 일반 개신교단에서도 많이 했다 (6aemYu) 작성하기 날개뱀 2021/10/22 14:34 저것들땜에 요즘은 거의 안함 (6aemYu) 작성하기 PRL412 2021/10/22 14:27 코로나 시국 이전부터 아주 더러운 놈들이었어 (6aemYu) 작성하기 난아직도 우리안일뿐이쥐 2021/10/22 14:30 사이비는 한자어입니다. (6aemYu) 작성하기 Last Templar 2021/10/22 14:30 도를 아냐고 하는 것도 있었던거 같은데 어디였더라 (6aemYu) 작성하기 GodEmperor 2021/10/22 14:30 그게 아마 대순진리회였을껄 (6aemYu) 작성하기 아알호메프 2021/10/22 14:31 코로나 좀 풀리는듯 하니 슬슬 다시 기어나오던데 ㅈ같음 (6aemYu) 작성하기 2021/10/22 14:31 어렸을땐 정말 길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길 알려드렸는데 젊은 사람이(20~30대) 길물어보면 진짜 백퍼센트 인상이 좋으시네요임 ㅋㅋㅋㅋㅋ (6aemYu) 작성하기 (●'◡'●) 2021/10/22 14:31 그래서 예의 씹고 여기 어떻게 가요? 하고 물어보는 문화가 됨 ㅋㅋ (6aemYu) 작성하기 익명-DMyNzQx 2021/10/22 14:32 월곶역 앞에서 목산지누군지 모르겠는데 "예수님 성별 뭔지 아세요?" 하길래 "남자요" 라고 하니 "왜 남자라고 생각하세요? " 하길래 에이 씹 사이비네 하고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6aemYu) 작성하기 익명-DMyNzQx 2021/10/22 14:32 일단 이제 모르는곳 가서 길물어보려면 스마트폰 지도앱 띄워놓고 여기 어떻게 가요 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6aemYu) 작성하기 GodEmperor 2021/10/22 14:33 난 동묘앞에서 하나님의교회새끼들 만난적 있음 ㅋㅋ (6aemYu) 작성하기 큐베 2021/10/22 14:33 네이버 지도앱 쓰면 요즘 다 네비게이션 나오니까 길 물을 일은 거의 없음 어르신 아니면 무시하는게 좋다 (6aemYu) 작성하기 익명-jc1OTYz 2021/10/22 14:35 예수님이 오토코노코입니까? 하고 진지하게 물어보면 알아서 꺼졌을듯 (6aemYu) 작성하기 익명-DUxMTM2 2021/10/22 14:33 근데 종교를 빼더라도 아주 옛날부터 말거는 사람들 중 90%는 삥쟁이였어. (6aemYu) 작성하기 냐로 2021/10/22 14:33 학생이세여? 시간있으세요? ㅈㄴ많음 (6aemYu) 작성하기 헛삐삐삐! 2021/10/22 14:33 길물어볼 때 저기요 XXX어떻게 가요!!! 이러고 다급하게 물어봐야 대답해줌 (6aemYu) 작성하기 로지온 '로쟈'로마노비치 2021/10/22 14:35 요샌 그것도 수법 많이 알려져서 일단 ㅇㅇ 어디로 가냐고 물어본 다음 말 대답해주면 거기서 그런데 도를 아십니까 등등으로 말을 이어나가요 (6aemYu) 작성하기 BFMV 2021/10/22 14:33 진짜 종교가 세상을 망친다 (6aemYu) 작성하기 GodEmperor 2021/10/22 14:34 왜 또 급발진하세요;; (6aemYu) 작성하기 질풍처럼 2021/10/22 14:33 븅신들 ㅋ 사이비에 빠져서 인생 종친새키들 (6aemYu) 작성하기 Timber Wolf 2021/10/22 14:33 길거리는 커녕 집앞까지 찾아오는 서비스도 하더라 아 좀 나가라고! (6aemYu) 작성하기 알렉산드라이트 2021/10/22 14:33 진짜 전에 누가 길물어봐서 최대한 친절히 가르켜줬는데 한참 이야기하고나니까 갑자기 저런데로 빠져서 육성으로 X발소리가 나오던데 진짜 사람 호의를 이용해먹는새끼들이라 존나 혐오스러움 (6aemYu) 작성하기 비셀스규리하 2021/10/22 14:33 인상이 좋으시네요 하면서 길막함 솔직히 개빡침 인상 안좋은거 다 알아 시발... (6aemYu) 작성하기 GodEmperor 2021/10/22 14:35 전도나 포교가 완래 도덕적 우월감을 얻기에는 제격이니까 (6aemYu) 작성하기 익명-DM5MDIz 2021/10/22 14:34 그냥 교회도 사이비랑 다른거 없더만 (6aemYu) 작성하기 고톱 2021/10/22 14:34 그냥 돌부리처럼 생각하면 돼 (6aemYu) 작성하기 [文派]_ksrg 2021/10/22 14:34 요즘 스마트폰에 지도 다 있는데 길 물어보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 (6aemYu) 작성하기 눈팅으로-1일 2021/10/22 14:34 인사는 생략하고 용건부터 물어보면 대답 잘해줌 끝마디에 고맙다고 하면됨 (6aemYu) 작성하기 정신세상 2021/10/22 14:34 나 저거 비슷한거 당한적 있는데 장발 하려고 한창 머리 기르고 있었는데 나보고 숏컷한 메갈인줄 아는지 저기 아가씨 아니면 아줌마 그러는데 ㄹㅇ 족같았음 (6aemYu) 작성하기 정신세상 2021/10/22 14:35 우리 엄마는 다니던 상담소가 여증이었고 근데 놀라지 않은건 밑에 작은 교회가 있었고 나도 아빠도 수상히 여겼고 분명 관계없다 하는데 서로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6aemYu) 작성하기 티몬도 2021/10/22 14:34 코시국때문에 들하긴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없지는 않음. 걍 ㅈ같음 (6aemYu) 작성하기 달팽곰 2021/10/22 14:35 서울 올라와서 얼마 안됐을때 강남역 갔는데 어떤 아줌마가 길물어봄 뱅뱅사거리인가 물어봐서 나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길 못찾으시나보다 하고 네이버지도로 찾아서 방향 알려드림 그런데 갑자기 이년이 시발 (6aemYu) 작성하기 고양이는 맛없어 2021/10/22 14:35 저런 새끼들 들러붙으면 일부러 싸가지 없이 손 휘휘저으면서 " 아 가라고 " 이럼. 그럼 몇명은 얼굴이 찌그러져서 폭발적진까지감 그거 보는게 재밌음. (6aemYu) 작성하기 녹오 2021/10/22 14:35 동대문 앞에 왔다갔다 하면 50% 확률로 걸렸는데 내가 그리 만만하니 생겼던건가 그렇게 생긴건 맞지만 (6aemYu) 작성하기 천사노녀 2021/10/22 14:35 버스터미널 및 지하철 등 사람 많은곳에 자주 있어서 (6aemYu) 작성하기 무영수라 2021/10/22 14:36 다른거는 몰라도 몰몬교는 그렇게 부담되게는 안하던데 외국인인데 한국말 너무잘해서 놀랐던 기억나네요 (6aemY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6aemY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요즘 기자 진짜 아무나 하나 보다 [10] EX-GFRIEND | 2021/10/23 10:36 | 375 오은영 박사님과 마법세계의 노답들.jpg [3] 정수리수리마수리 | 2021/10/23 08:08 | 1029 (주의) 공포의 깊고 어두운 다리 [10] 베트남 농부 | 2021/10/23 01:46 | 828 @) 4k 카호 수영복 짤.jpg [20] 대벽견 | 2021/10/22 23:09 | 743 조석의 그림실력이 늘어서 변한것 [5] 아카라스 | 2021/10/22 21:17 | 1760 류경호텔에서 ja위 [4] pooqja | 2021/10/22 18:56 | 1167 핵잠수함 근황.jpg [10] ®로켓단 | 2021/10/22 16:58 | 987 귀멸)네즈코가 식인안해도 살아있던이유 [26] ?TOTSUGEKI? | 2021/10/22 14:40 | 528 신품들의 예판 기간 저도 예약구매 했어요 [5] 플래티넘pt | 2021/10/22 12:49 | 546 한국의 희귀한 성 인증한 디시인 [43] soso | 2021/10/22 11:00 | 804 « 8021 8022 8023 8024 8025 8026 8027 8028 8029 803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바나나를 끓이면?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프리렌)현재 공통적 반응이 나오는 굿즈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잘 먹던 여자 동기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인도 갠지스강 근황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요즘 신종 사기수법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LG 근황.news 폴란드 등산객...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F-35 만드는 공장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사실 일반 개신교단에서도 많이 했다
그리고 스티커 붙여달라는 각종 NGO 알바들
코로나가 뜸하니까 요즘 나오더라
조상님이 죄가 많으시네요
월곶역 앞에서 목산지누군지 모르겠는데 "예수님 성별 뭔지 아세요?" 하길래 "남자요" 라고 하니 "왜 남자라고 생각하세요? " 하길래 에이 씹 사이비네 하고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ㅆㄴㄷ...
코로나가 뜸하니까 요즘 나오더라
??? : 혹시 날으는 스파게티 교를 믿으시나요?
조상님이 죄가 많으시네요
지 죄도 못 보는게 남의껄 어캐바요
그래서요?
어쩌라구요
그리고 스티커 붙여달라는 각종 NGO 알바들
스티커 붙이고 나면 종이 내밀면서 월 만원씩 내면 애들 살릴 수 있다고 계약해달라고 함 ㅋㅋㅋㅋㅋ
지들이 요트 안사면 천 명은 더 살렸을건데
사실 일반 개신교단에서도 많이 했다
저것들땜에 요즘은 거의 안함
코로나 시국 이전부터 아주 더러운 놈들이었어
사이비는 한자어입니다.
도를 아냐고 하는 것도 있었던거 같은데 어디였더라
그게 아마 대순진리회였을껄
코로나 좀 풀리는듯 하니 슬슬 다시 기어나오던데 ㅈ같음
어렸을땐 정말 길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길 알려드렸는데 젊은 사람이(20~30대) 길물어보면
진짜 백퍼센트 인상이 좋으시네요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예의 씹고 여기 어떻게 가요? 하고 물어보는 문화가 됨 ㅋㅋ
월곶역 앞에서 목산지누군지 모르겠는데 "예수님 성별 뭔지 아세요?" 하길래 "남자요" 라고 하니 "왜 남자라고 생각하세요? " 하길래 에이 씹 사이비네 하고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제 모르는곳 가서 길물어보려면 스마트폰 지도앱 띄워놓고 여기 어떻게 가요 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동묘앞에서 하나님의교회새끼들 만난적 있음 ㅋㅋ
네이버 지도앱 쓰면 요즘 다 네비게이션 나오니까
길 물을 일은 거의 없음
어르신 아니면 무시하는게 좋다
예수님이 오토코노코입니까?
하고 진지하게 물어보면 알아서 꺼졌을듯
근데 종교를 빼더라도 아주 옛날부터 말거는 사람들 중 90%는 삥쟁이였어.
학생이세여? 시간있으세요? ㅈㄴ많음
길물어볼 때 저기요 XXX어떻게 가요!!! 이러고 다급하게 물어봐야 대답해줌
요샌 그것도 수법 많이 알려져서 일단 ㅇㅇ 어디로 가냐고 물어본 다음 말 대답해주면 거기서 그런데 도를 아십니까 등등으로 말을 이어나가요
진짜 종교가 세상을 망친다
왜 또 급발진하세요;;
븅신들 ㅋ
사이비에 빠져서 인생 종친새키들
길거리는 커녕 집앞까지 찾아오는 서비스도 하더라
아 좀 나가라고!
진짜 전에 누가 길물어봐서 최대한 친절히 가르켜줬는데 한참 이야기하고나니까 갑자기 저런데로 빠져서 육성으로 X발소리가 나오던데
진짜 사람 호의를 이용해먹는새끼들이라 존나 혐오스러움
인상이 좋으시네요 하면서 길막함
솔직히 개빡침 인상 안좋은거 다 알아 시발...
전도나 포교가 완래 도덕적 우월감을 얻기에는 제격이니까
그냥 교회도 사이비랑 다른거 없더만
그냥 돌부리처럼 생각하면 돼
요즘 스마트폰에 지도 다 있는데
길 물어보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
인사는 생략하고 용건부터 물어보면 대답 잘해줌 끝마디에 고맙다고 하면됨
나 저거 비슷한거 당한적 있는데 장발 하려고
한창 머리 기르고 있었는데 나보고 숏컷한 메갈인줄 아는지
저기 아가씨 아니면 아줌마 그러는데 ㄹㅇ 족같았음
우리 엄마는 다니던 상담소가 여증이었고
근데 놀라지 않은건 밑에 작은 교회가 있었고
나도 아빠도 수상히 여겼고 분명 관계없다 하는데
서로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코시국때문에 들하긴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없지는 않음. 걍 ㅈ같음
서울 올라와서 얼마 안됐을때 강남역 갔는데 어떤 아줌마가 길물어봄
뱅뱅사거리인가 물어봐서 나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길 못찾으시나보다 하고
네이버지도로 찾아서 방향 알려드림
그런데 갑자기 이년이 시발
저런 새끼들 들러붙으면
일부러 싸가지 없이 손 휘휘저으면서
" 아 가라고 "
이럼.
그럼 몇명은 얼굴이 찌그러져서 폭발적진까지감
그거 보는게 재밌음.
동대문 앞에 왔다갔다 하면 50% 확률로 걸렸는데
내가 그리 만만하니 생겼던건가
그렇게 생긴건 맞지만
버스터미널 및 지하철 등 사람 많은곳에 자주 있어서
다른거는 몰라도 몰몬교는 그렇게 부담되게는 안하던데 외국인인데 한국말 너무잘해서 놀랐던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