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은 세계의 절반을 지배한 독재자였으나 대표적인 반 스탈린 역사가 올레크 흘레브뉴크그도 인정할 정도로 검소했다.
실제로 돈에는 관심 없고 그냥 권력 휘두르는걸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이 있는데 스탈린이 전형적인 사례인거 같음.
참고로 오른쪽 사람은 스탈린의 손자
스탈린은 세계의 절반을 지배한 독재자였으나 대표적인 반 스탈린 역사가 올레크 흘레브뉴크그도 인정할 정도로 검소했다.
실제로 돈에는 관심 없고 그냥 권력 휘두르는걸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이 있는데 스탈린이 전형적인 사례인거 같음.
참고로 오른쪽 사람은 스탈린의 손자
그럼 진짜 인간백정짓만 한게 되잖아
야 시바 북유게인 줄 알고 올라가서 게시판 확인해ㅛ네
좀 북으로 꺼져라 시발 진짜로
븅신들이 지들 싫어하는 사람 욕하면 생각없이 일단 추천박으니까
이런 새끼들이 계속 튀어나오잖아
스탈린이 권력욕이 진짜 개쩔어서 그렇지 물욕은 없었더라
레알 행정에 있어서는 천재였음.
스탈린이 독재자 카운터지 ㅋㅋㅋㅋ
"경제만 살리면 인권이고 뭐고 무시해도 된다"는 모 인간들의 기준에 따르면 스탈린은 롤모델이거든.
그럼 진짜 인간백정짓만 한게 되잖아
오로지 자기 정적과 서방세계를 죽이기 위해서 태어난 자.
레알 행정에 있어서는 천재였음.
무고한 민간인들은?
독재자에게 민간인은 그를 위한 가용자원일뿐인데 ㅋㅋㅋ
민간인 위하는 독재자가 있어 애초에?
ㅜ머야
스탈린 아직도 살아있는줄 알았네
1세대 소비에트가 다 그렇지 머
박정희 씹새랑 비교되네.
진짜 철혈의 독재자 답네. 자식인 남아 2명도 2차대전에서 사망한거 생각하면
딸과는 의절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재와 숙청, 공포를 조성한 지도자가 한푼의 돈도 안남긴건
어찌보면 플라톤이 정의한 초인의 반은 실현한 인물이였군
야 시바 북유게인 줄 알고 올라가서 게시판 확인해ㅛ네
좀 북으로 꺼져라 시발 진짜로
븅신들이 지들 싫어하는 사람 욕하면 생각없이 일단 추천박으니까
이런 새끼들이 계속 튀어나오잖아
권력욕과 물욕은 별개라는 증거가 아닐까
스탈린이 독재자 카운터지 ㅋㅋㅋㅋ
"경제만 살리면 인권이고 뭐고 무시해도 된다"는 모 인간들의 기준에 따르면 스탈린은 롤모델이거든.
스탈린이 권력욕이 진짜 개쩔어서 그렇지 물욕은 없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