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내 벙커를 찾으려고 하는게 꽤 재밌더라고?
이제는 일종의... 관광명소처럼 됬잖아?
처음 만들때는 그런 의도가 아니긴 했는데,
사람들이 여기에 어떤 용도를 찾았다면 그것대로 좋아
그래 JP 선배들이 막
오 그래! 벙커로니 한번 들러봐야지!
하는건 영광이지
그렇게 관광명소로 여겨지는건 영광이야.
그래서 내가 함정을 설치하고싶지 않은건데
그래도...
좀... 초대하고싶지 않은 사람도 있는 법이잖아?
내...내...직원들이라던가..?
누군가 키리누키를 따줄거야!
관광객은 되는데 직원은 안되는 이상한 회사 ㅋㅋㅋㅋㅋ
어딘가의 올빼미라던가 토끼라던가
홀로라이브의 '볼트'사로 거듭나는거다 크로니
관광객은 되는데 직원은 안되는 이상한 회사 ㅋㅋㅋㅋㅋ
어딘가의 올빼미라던가 토끼라던가
홀로라이브의 '볼트'사로 거듭나는거다 크로니
지점 매니저를 둔 CEO가 됨
흙을 들고 도망가는 엔디라던가
직원들을 훈계하는 사장님
동귀어진
아직도 주거 침입상태인 아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