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받는 피해를 고스란히 남에게 전가하는 능력을 가진 호킨스
킬러와 대치중에 본인의 피해를 키드에게 전가할수있게하여 킬러가 함부로 공격을 할수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심지어 자해를 해도 피해는 모두 키드에게 가는 상황이라 킬러는 손빨고 지켜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버렸다.
이 상황에서 킬러는.....
키드가 샹크스에게 잃어서 없는부위인 왼팔을 잘라버려 피해가 고스란히 호킨스에게 가게만들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즉 전부 여성으로 이루어진 구사해적단은 호킨스가 아무리 구사해적단 일원에게 피해를 넘겨준다해도
부랄만 집중공격하면 자기들에겐 없는 부위라서 피해를 입지않기때문에 엄청난 하드카운터가 가능해질것이다.
로빈 선에서 정리됨
자궁이 뀽뀽
아니 이게 이렇게 해석이 되네
석화는 넘기지 못할테니 석화만 걸어도 되지않을까
사탄도 못할 발상
자궁이 뀽뀽
반대로 부랄만 방어하고 다른곳은 공격조차 못할테니까 더 편하지 않을까
사탄도 못할 발상
야 인간적으로 남자가 그런 공격을 상상하다니 너무 비겁한거 아니냐 ㅋㅋㅋㅋ
아니 이게 이렇게 해석이 되네
버기가 나오면 바로 발리는 거 아닌가?
로빈 선에서 정리됨
근데 호킨스가 쓰는 부하들 작중 진짜로 죽음?
원피스가 어지간해서는 사람들 안죽이긴 하던데 묘사보면 저걸 살수가 있냐 수준 피드백이던데
키자루하고 싸울 때 보면 대타들이 불타고 그러더라
그냥 타격을 입고 기절하는 수준이겠지?
핸콕 : 거기는!!! 하으으읏!!!!!
석화는 넘기지 못할테니 석화만 걸어도 되지않을까
키드가 괴로워해도 웃을 수밖에 없는 킬러.
호킨스의 왼팔이 잘리고 나서야 진심으로 웃는 킬러.
와 근데 오랜만에 원피스에서 제대로 된 유혈표현 나오네
팔이 대놓고 잘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