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외계인이 쳐들어왔다고 가정해보자. ㅇㅇ
ET 처럼 착한 애들이었으면 참 좋겠으나..............
그럴리가 없음 ㅋ
생태학적으로도 따지면 머리가 좋은건 포식자의 역할.
초식동물보다 포식자가 머리가 좋음.
과학기술이 우월한 외계인이 과연 온순할까 라는 추론.
그래서 비행기를 띄워보았습니다.
외계인은 우주를 여행할 정도로 우월하기 때문에
ㅁㅣ군이라도 당해낼 수 없음 ㅇㅇ.
그러나 역시 지구방위대!
미군은 외계인과 맞서기 위한 실험병기들이 있다!!
하지만.........
양산되지도 않은 실험병기 따위로 외계인을 이기는건
만화 영화에나 나올 일.
현실은 시궁창. ㅇㅇ
결국 남은건 인류 최강의 병기 핵!!!
ㅁㅣ국 대통령이 고뇌를 하고 핵을 발사!
외계모함: 괜찮아 튕겨냈다 ㅇㅇ
왜그러냐면...
외계모함에 핵은 간지러울 뿐이거든....
결국 지구상의 지상 정부군 붕괴 ㅋ
털리기에 앞서 일단 생각해보자
쟤네가 왜왔을까??
뭐 털러왔겠지
광물? ㄴㄴ 우주에 더 많음.
물? ㄴㄴ 우주에 역시 더 많음
하지만 우리들은 레어하지 ㅠ.ㅠ
결국 외계인은 먹을거 수확인지 뭔지 모르지만 생명체를 가지러 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
지상 정규군도 괴멸되고 남은건 인류 잔당의 테러활동.
통신망도 전부 파괴되었지만, 외계인들은 구시대 모스부호나 구형 연락체계는 미처 생각이 안닿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걸로 인류가 연락을 취하며 다시 규합할 수 있다.
그리고 머릿수로 싸우면 우리가 많음 60억 ㅇㅇ
쉐복ㄷㄷ
ㄹㅇ 미군엔딩ㄷㄷ
루리웹-2595463879 2021/10/21 10:44
ㄹㅇ 미군엔딩ㄷㄷ
디씨♡루리 2021/10/21 10:49
쉐복ㄷㄷ
루리웹 전용 2021/10/21 10:53
근데 상대가 기계라면 기계의 손실은 장비의 손실일뿐이라서 복구에 조금 시간이 걸릴뿐이지
인류가 싸울수있도록(총쏠정도로 성장하기 까지 10년?) 복구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복구할수있지 않을까?
숙련된 전사 하나 만드는 것 보다 드론 하나 만드는게 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