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버 히어로 사회의 어두운 면을 가장 잘 알 수 있지만 자긴 낙관적이라며 넘기는 호크스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자기 최애 쉴드는 쳐야한다는 보라고군 '날 죽여줘' 엔딩 엔데버가 박히는 걸 보고싶어하는 현실팬
그늘진 사람에겐 그늘진 사람만 모이게 마련인가
차라리 이런 분위기가 더 건전하다
원작에서는 뭐...
차라리 이런 분위기가 더 건전하다
원작에서는 뭐...
그늘진 사람에겐 그늘진 사람만 모이게 마련인가
시체꽃엔 나비가 아니라 똥파리만 꼬이기 마련이지
마지막이 제일 무서워
그치만 엔데버 슬슬 본인도 가족도 작가도 제정신이 아닌것 같은걸...
호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