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세기 전 이야기도 아니니 근황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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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저거 하면서 마스크도 안하고 장갑도 안끼고 행썼지
1세기전인데
복도 교실 화장실 숨 쉬는 것도 힘들 정도로 왁스칠 시키는데 장갑 하나 안 주고
정작 지들 교무실이랑 화장실은 안 시키던 미친 시절
열심히 바르다 나무바닥에 까시찔린게 그렇게 죽을맛이었는데
너무 최신인데?
Lapis Rosenberg 2021/10/20 22:08
1세기전인데
☎ 2021/10/20 22:09
단 1세기 전이지
특수돌고래겁탈8군단 2021/10/20 22:16
너무 최신인데?
Mark.7 2021/10/20 22:08
생각해보니 저거 하면서 마스크도 안하고 장갑도 안끼고 행썼지
미래 손오반 2021/10/20 22:08
나 어릴때 바르긴 했었는데
전력대외홍보부 2021/10/20 22:09
우리는 기름칠했는데
CHRESS 2021/10/20 22:09
복도 교실 화장실 숨 쉬는 것도 힘들 정도로 왁스칠 시키는데 장갑 하나 안 주고
정작 지들 교무실이랑 화장실은 안 시키던 미친 시절
】몽쉘【 2021/10/20 22:09
열심히 바르다 나무바닥에 까시찔린게 그렇게 죽을맛이었는데
rikku33 2021/10/20 22:16
아아잇
NCR 레인저 2021/10/20 22:16
나도 집에서 치약 하나씩 가져와서
바닥에 뿌려서 솥질 시키곤 했지만
왁스는 미쳤네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2021/10/20 22:16
저거 바르는 걸레질하다가 가시 찔리는게 가장..
아나목소리굳 2021/10/20 22:17
빅뱅 이후 모두 근황
noname72620 2021/10/20 22:17
저거 바르면 나무 틈 사이로 하얗게 끼는데 그걸 얇은걸로 쓱 긁으면 쑥 빠져서 재미있었음
srandom 2021/10/20 22:17
나무 바닥에 맨날 저거 했었지
죽빵의엘리 2021/10/20 22:17
초칠한 세대도 있지 지금같으면 학교 뒤집어질일인데 ㅡㅡㅋ
췰나미 2021/10/20 22:17
출입문앞에 미끄러지라고 조나 발랐는데
3만원삼엽충 2021/10/20 22:18
4학년 이였나 5학년 이였나 해봤는데 왜했는지 모르겠음 지근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