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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선배... 오늘 집에 저밖에 없어요







원본 링크: https://twitter.com/ripple2ouma/status/1450587562792341505
번역본 링크: https://twitter.com/Gustrans34/status/145077067770371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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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차쿠차 호위했다.


댓글
  • boxcat 2021/10/20 19:44

    쟨 그냥 갑옷입을 핑계가 필요했던거 같아

  • 누를 들으면죽는기사 2021/10/20 19:44

    선배 ㅅㅂ 갑옷 입고 돌아다닐 정도의 깡과 체력과 체격이 있다는거야?
    ↗간지잖아?

  • 마츠나가 2021/10/20 19:45

    집에 왜 풀 플레이트 아머 같은 게 있는거지

  • PRL412 2021/10/20 19:51

    동묘 시장에서도 파는 물건인데 가정집에 한두벌 정도 있을 만도 하지

  • B727-200 2021/10/20 19:51

    take on me 틀어달라는 무언의 협박


  • boxcat
    2021/10/20 19:44

    쟨 그냥 갑옷입을 핑계가 필요했던거 같아

    (wgpTct)


  • 누를 들으면죽는기사
    2021/10/20 19:44

    선배 ㅅㅂ 갑옷 입고 돌아다닐 정도의 깡과 체력과 체격이 있다는거야?
    ↗간지잖아?

    (wgpTct)


  • 마츠나가
    2021/10/20 19:45

    집에 왜 풀 플레이트 아머 같은 게 있는거지

    (wgpTct)


  • PRL412
    2021/10/20 19:51

    동묘 시장에서도 파는 물건인데 가정집에 한두벌 정도 있을 만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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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를 들으면죽는기사
    2021/10/20 19:52

    와 사고 싶진 않은데 한번쯤 입어보고 싶긴 ㅏ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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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저녁 방랑자
    2021/10/20 19:52

    동묘시장 총기도 파네 무서운 동네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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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조라 아카리
    2021/10/20 19:51

    "몇달 전에 충동구매한 갑옷을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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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727-200
    2021/10/20 19:51

    take on me 틀어달라는 무언의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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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쿤꼬추뽑아만든부적
    2021/10/20 19:51

    개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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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477764978
    2021/10/20 19:52

    일단 떡대랑 힘은 좋은걸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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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다움
    2021/10/20 19:53

    다음날 아침 선배가 창앞에서 하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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