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슈투트호프 수용소에서
사령관 수석 비서로 있었던
이름가르트 푸슈너 (본문 사진의 인물 현재 96세)
최소 10만명 이상 수용했으며
6만 5천명 이상 학살했던 수용소라 기록됨
의사로 위장한 SS(나치 친위대)가
수감자들을 2시간 마다 30명씩 죽인 사례가 있는
극악무도한 수용소
담당 판사는 나치 시대의 범죄와 관련해
세계적인 마지막 형사 재판이라며
이 재판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함
나치 슈투트호프 수용소에서
사령관 수석 비서로 있었던
이름가르트 푸슈너 (본문 사진의 인물 현재 96세)
최소 10만명 이상 수용했으며
6만 5천명 이상 학살했던 수용소라 기록됨
의사로 위장한 SS(나치 친위대)가
수감자들을 2시간 마다 30명씩 죽인 사례가 있는
극악무도한 수용소
담당 판사는 나치 시대의 범죄와 관련해
세계적인 마지막 형사 재판이라며
이 재판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함
최대한 고통스럽게 벌해야 됨
우리는 저렇게 청산 못한 게 한이다
하지만
히틀러가 남미에서 발견되는데.
걔 서울산다더라
중요 과학자들은 싹다 페이퍼클립작전으로 무제판으로 빼돌린 새끼들이 위선은 ㅋㅋㅋ
우리도 아직 살아있는 고령 친일파에게 주홍글씨좀 남겨드렸으면 한다... 자손들좀 쪽팔리게...
최대한 고통스럽게 벌해야 됨
우리는 저렇게 청산 못한 게 한이다
하지만
히틀러가 남미에서 발견되는데.
걔 서울산다더라
러시아 대사관에 연락 ㄱㄱ
저번에 지나가다 봤는데 수염 밀었더라 의외였음. 지금 다시 길렀을라나
우리도 아직 살아있는 고령 친일파에게 주홍글씨좀 남겨드렸으면 한다... 자손들좀 쪽팔리게...
죽은 친일파는 현충원에 많이 묻힘
중요 과학자들은 싹다 페이퍼클립작전으로 무제판으로 빼돌린 새끼들이 위선은 ㅋㅋㅋ
독일은 몇년 전부터 나치 수용소에서 일했던 사람들에 대해 저런 처벌을 이어가는데
사실 이것도 어느정도 국제적 쇼맨쉽에 가까워
일단 생존해있는 당시 수용소 직원들 중에는 자의가 아니라 강제로 끌려가 단순 경비원으로만 일했던 사람들도 재판을 받고
해당 재판 인원들의 현재 평균 나이가 90대 중반들인데다가
범행 당시 만 20세 미만들이라서 소년법의 적용을 받아 대부분 집행유예를 선고받음
물론 이런 전체적인 쇼맨쉽도 안하는 놈들도 옆나라에 있긴 한데